아큐스컬프 이용한 < 광대라인 지방흡입술 >
안녕하세요.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는 로코코 김상호원장입니다.
7년이 넘는 시간동안 (변형)15분광대축소술을 집도하면서
그 수술법과 결과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고,
지속적인 고민과 연구를 통해서
더 좋은 수술법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광대축소술이라는 말은 광대뼈 만을 줄이는 것이 아닌
우리 얼굴에서 보이는 <광대> 라고 불리는 부위 를
전체적으로 눈에 덜 띄게 만들어 주는 수술입니다.
대부분의 성형외과나 치과에서 <광대뼈> 만을 줄이는 수술을 할 때 ,
저는 그 결과에 한계를 느껴
<광대뼈>만이 아닌 <광대>를 줄이는 것으로
시야를 더 넓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광대뼈>는 안전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으로 줄이고,
동시에 광대뼈 주변 구조물들의 볼룸을 조절하여
광대뼈만을 줄이는 것 보다
더욱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수술법을 개선시켜 왔습니다.
로코코성형외과를 찾아오시는 수 많은 분들은 거울에서,
사진에서 보이는 본인의 광대가 싫어서
이것을 줄이기 위해 상담을 오시는 것인데요
<광대>가 나와보이는 이미지의 원인은
(1) 광대뼈
(2) 광대를 덮고 있는 살집(지방층, 근육, 피부, 섬유성 연부조직)
(3) 광대주변의 <관자, 심부볼, 눈> 세 부위의 볼룸 부족
(4) 두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와(안구가 놓이는 뼈
-해골에서 눈이 위치하는 구멍)가 작고,
관자부위의 헤어라인이 바깥쪽에 위치해서 관자부위가 넓은 경우
(5) 하관(얼굴의 아래쪽 1/3)의 볼룸이 작은 경우
등이 있습니다.
각 원인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광대뼈
; 광대뼈를 무조건 많이 잘라내기만 하면 광대가 작은 예쁜 얼굴이 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광대뼈의 절제량이 과도할 경우에 생길 수 있는 문제로
1. 광대뼈 특히 45도 광대뼈를 많이 줄이는 경우에
광대뼈를 덮고 있는 살(연부조직)의 양은 그대로 남기 때문에
뼈와 살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중력의 영향으로 연부조직은
아래쪽으로 쳐지는 볼쳐짐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홈페이지에 글을 통해서 여러번 볼쳐짐에 대해 설명을 드렸지만,
여전히 상담을 오시는 많은 분들이
아직 볼쳐짐을 막연히 두려워만 하시고,
볼쳐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신답니다.
볼쳐짐 증상은 아직 학문적으로 정확히 정의된 것이 아니라
성형외과전문의 선생님들 중에서도
볼쳐짐 증상이 어떤 것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광대축소술을 전문적으로 오래 집도한 선생님들 사이에도
어느정도 의견충돌이 있답니다.
일반적인 광대축소술 후 생기는 볼쳐짐 증상이란
45도 광대부위를 덮고 있던 연부조직(살)들이
그 지지구조물(45도 광대뼈)가 줄어들면서
중력에 의해 아래쪽으로 재배치 되는 것입니다.
그 방향은 수직 방향이 아닌 내측 45도 방향으로
연부조직의 이동이 생기게 된답니다.
<참고사진>
위의 사진에서 붉은색 화살표 방향으로 살들이 밀리면서
팔자주름 위쪽의 살들이 불룩해지고
결과적으로 팔자주름이 눈에 띄게 깊어지면서
나이가 들어보이는 인상으로 변합니다.
상담을 오시는 분들 중 볼쳐짐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께
볼쳐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여쭤보면
대부분 전혀 모르시거나
턱선이 쳐지는 증상이라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거울을 보면서 광대부위의 살들을
아래쪽으로 눌러보시면
아무리 살을 눌러도 턱선에는 변화가 없다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사진>
아주 예외적인 경우로 buttress라고 부르는 광대뼈의 대들보 부위가
완전히 아래쪽으로 내려앉아 유지인대를 끌어내리는 경우라면
턱선에 아주 약간의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지만
이런 경우는 볼쳐짐과 관계없이
반드시 광대 재건술을 해야 하는 매우 특별한 경우이며,
특히나 (변형)15분광대축소술에서는
이런 일이 생길 가능성이 전혀 없으므로
일반적인 볼쳐짐의 정의에는 고려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여기에 박리(뼈와 살을 분리하는 것)의 범위나 박리의 방향 등
여러가지 요인 들이 영향을 미치는데요,
역시나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은
<45도 광대뼈의 과다한 절제>입니다.
<45도 절제수술법의 그림설명>
광대뼈가 아무리 많이 줄어도
남아있는 살들이 축 쳐져서 늙은 얼굴이 된다면
그런 수술을 받으신 환자분은 결코
그 결과에 만족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일부 병원에서 광대뼈를 줄이면서 앞쪽으로 이동시켜
입체감을 만들어준다고 광고하는 것을 보는데
45도 광대를 앞으로 밀어서 입체감을 준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이며,
어떤 병원에서 그 예를 보인다고 올려두신 사진을 보면
수술 후 볼쳐짐이 생겨 볼이 볼록해진 것을 보고
마치 일부러 입체감을 만들었다는 식으로
설명하시는 것도 보았습니다.
사진에서 수술 후에 팔자주름이
뚜렷하게 진해진 것이 보이는데 말이지요.
이 글을 읽으시는 로코코와 인연을 맺으신 분들은
그것이 볼쳐짐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2. 광대뼈를 많이 줄이기 위해서는
45도 광대뼈를 절제(잘라내서 제거하는 것)해야 하는데,
이런 수술법은 필수적으로
광대뼈를 지지하는 가장 중요한 대들보 역할을 하는
buttress 라는 두꺼운 뼈 부위를
잘라내거나 단차를 만들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뼈가 벌어지는 일들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많은 병원들이 광대축소술 후
유합(뼈가 붙는 것)여부에 대해
나사못 고정을 하는가 하지 않는가를
중요 포인트로 알고 광고하고 있지만
저는 재수술 상담을 오신 분들의
x-ray에서 양측 고정을 한 상태에서도
뼈가 심하게 벌어진 경우를 숱하게 보았습니다.
buttress 를 끊어 주어도
충분한 강도로 제대로 고정을 해준다면
1점 고정이든, 2점 고정이든,
그 고정을 의료용 철사로 하든,
의료용 나사못으로 하든,
녹는 나사를 쓰든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입안절개를 통해 광대축소술을 하는 경우
해부학적으로 반드시 buttress 를 끊어줄 수 밖에 없으며,
이 과정에서 뼈가 아무는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귀위쪽 두피절개를 이용하는 (변형)15분 광대축소술의 경우는
buttress 외측에서 특수절골(부분절골)로 수술하므로
아주 미세한 뼈의 변위 가능성은 있지만
임상적으로 의미를 가질 정도의
불유합등의 가능성은 극히 낮아집니다.
그 결과 7년의 수많은
(변형)15분광대축소술을 집도하면서
2014년 6월말 현재까지 아직 단 한번도
광대뼈가 아무는 데 이상이 있었던 경우는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광대축소술에서 뼈가 제대로 붙는지 아닌지의 문제는
인공고정 자연고정(비고정)의 문제보다
절골을 어디에 어떻게 하는지,
특히 45도 광대부위(buttress를 포함)하는
뼈를 절제(제거)하는지의 여부가
가장 결정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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