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0. 비고정식 광대축소술을 하면
뼈가 다시 나온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 고정식 수술병원에서 만들어낸
마케팅용 루머입니다.
벌써 4년째 15분광대축소술로
수많은 고객분들의 광대를 줄여드렸는데요,
광대가 재발했다면
이미 이 수술은 오래전에 없어졌을 것입니다.
수술 직후 고정과 비고정에 관계 없이
뼈가 아물기 전까지는
미세한 뼈의 움직임이 정상적으로 생길 수 있답니다.
각각의 수술법에 맞추어
광대가 재발되지 않게 하는
선생님들만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15분광대축소술은 수술 후
절대 광대가 재발되는 일이 없으니
안심하셔도 된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15분광대축소술 란에서
< 고정 vs 비고정 >
란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수술 후 뼈가 약해져서
세게 부딪히거나 하면 뼈가 부러지는 것 아닌가요?
입안절개를 통한 광대축소술의 x-ray 사진을 몇가지 보겠습니다.
이전 양악수술과 함께
입안절개 + 귀앞절개를 통해
광대축소술을 받은 고객님입니다.
광대축소를 했으나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다는 것이
불만사항이었습니다.
x-ray를 보시면
일반인이 보아도 한눈에 알만한
많은 금속물질들이 보입니다.
주로는 양악수술시에 쓰이는
플레이트와 의료용 나사못인데요,
사진에서 푸른 원 안에 보이는 것이
플레이트와 의료용 나사못이고,
노란 원안에 보이는 것이
광대축소술을 위해 사용된 의료용 철사입니다.
광대체부에
각 두개씩의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진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아무래도 금속성 고정핀들을
저렇게 얼굴에 넣고 다닌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정부위 위쪽으로
광대뼈의 일부가 흡수된 것이 보이는데,
겉으로는 보이지 않으므로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역시나 중요한 포인트는
수술 후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것인데요
. 아래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광대궁부위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은 상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란색 부위가
옆광대를 이루는 부위인데요,
제가 변형 15분 광대축소술로
재수술 하였습니다.
수술 후 한달째 x-ray를 보시면,
위쪽이 수술전이고
아래쪽이 변형 15분 광대축소
재수술후 사진입니다.
이전 수술로
광대체부의 일부가 흡수되어 있는 상태였음에도
변형 15분 광대축소술 후
광대 체부가 제 위치에
잘 유지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위쪽이 수술전이고
아래쪽 사진이
변형15분 광대 재수술 후 사진입니다.
옆광대가 확실히 들어간 것이 보이시나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20분 걸렸고,
수술 받으신 고객님은
결 과에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제가 홈페이지나 직접 상담시에
많이 받는 질문중에 위의 x-ray에서
< 고정하지 않았는데
옆광대를 누르면 뼈가 주저앉는 것 아니냐? >
라는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처음에 이런 질문을 몇번 받고는
왜 그런 걱정들을 하실까? 궁금했었는데
아마도 수술 후 x-ray를 보고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옆광대 안쪽의 푸른색 공간을
빈공간이라고 생각하셔서
화살표 방향으로 힘을 가하면
옆광대가 안쪽으로 부러지는 것 아닌가? ->
이렇게 걱정하시는 듯 합니다.
충분히 그렇게 걱정하실 만 하네요.
그런데 x-ray라는 것은 뼈만 보이게 하는 사진이지요.
저 푸른 공간은 빈 공간이 아니라
대부분이 측두근이라고 하는
큰 근육이 위치하고 있으며,
그 외에 일부 교근과
지방조직들이 가득 찬 공간이랍니다.
대략의 그림입니다.
붉은 색은 근육이고
노란색은 지방조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림에서 처럼 안으로 밀려들어간 옆광대는
안쪽근육과 닿아있는 상태이며,
더이상 밀어넣어도
안쪽 공간이 없어서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뼈가 잘려들어간
경계부위에 대해 걱정을 하십니다.
이 절골부위에 대한 걱정인데요,
이 부위는 두꺼운 살에 덮혀있는 부위라
꾹 눌러서 만지는 약간의 계단느낌이 느껴지지만
겉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아래 사진처럼
(다른 분 재수술 후 1년 이상 지난 사진입니다)
뼈가 리모델링되면서
자연스러운 굴곡이 만들어진답니다.
뼈가 아문 부분이 약해져서
충격에 취약해지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시지만
전~혀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수술부위에 충격이 가해졌을 때
수술전에 비해서 골절이 생길 가능성은
오히려 더 낮아진다고 생각하셔도 된답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뼈가 더이상 밀려들어갈 공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2. 다른병원은 광대수술을 당연히 전신마취로 해야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수면마취로 가능하죠? ; 네~ 입안 절개를 하는 경우 수술부위의 출혈이 기도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전신마취를 하게 됩니다. 전신마취를 하면 기도를 호흡용튜브로 막게 되므로 이물질이 기도로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15분 광대축소술의 경우는 두피절개를 통해 수술하므로 수면마취 만으로도 안전하게 수술이 가능하답니다. 위내시경을 할 때 수면마취로 검사를 받아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시지요? 똑같은 방식으로 잠시 자고 일어나면 모든 수술이 끝난 상태랍니다. 3. 15분 광대와 변형 15분 광대중 어떤 수술을 해야 할까요? ; 대부분의 경우 변형 15분 광대축소술을 추천드린답니다. 특히나 작년 말에 비해서 45도 광대부위를 줄이는 범위가 더 늘어나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인데요, 변형 15분 광대의 경우 여유있게 잡으면 약 2주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의 경우 옆광대(15분 광대)만 수술하시는 경우도 많으십니다. 4. 광대수술에서 생기는 <볼쳐짐>이란 뭔가요? ; 광대 수술을 받고 싶어하시는 고객분들은 인터넷에서 접한 <볼쳐짐>이란 부작용에 대해 상당히 두려워하십니다. 그런데, 상담시에 제가 " 볼쳐짐이 뭔지 혹시 아시나요? " 라고 질문드리면 대부분 뭔지 모르십니다. 막연히 볼이 심하게 아래로 쳐지면서 살이 흘러내릴 것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듯 합니다. 광대축소술에서 생길 수 있는 볼쳐짐이란 주로 <45도 광대부위에 있던 살들이 팔자주름 위쪽으로 살짝 내려오면서 팔자주름 위쪽이 볼록해지고, 이로 인해 팔자주름이 깊어지는 양상을 띄는 현상> 을 말합니다. 제가 이전 입안절개를 통해 수술할 때는 이런 볼쳐짐이 생기는 분들이 가끔 있었습니다. 하지만, 15분 광대축소술을 시작한 후 3년째 넘어가는 2011년 12월 1일 현재까지 아직 한 분도 제게 수술 후 볼쳐짐으로 컴 플레인 하신 분이 안계신답니다. (수술 후 입가쪽의 붓기를 볼쳐짐으로 오해하셨던 분이 한 분 계셨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변형15분 광대축소술은 45도 광대를 줄여주므로 이론적으로 볼쳐짐의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드리지만 그동안의 수많은 수술환자에서 한 분도 컴플레인하지 않았다는 것은 혹시 볼쳐짐이 생긴다고 해도 아주 미세한 정도일 것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5. 변형 15분 광대축소술은 일반 광대축소술에 비해 볼쳐짐이 매우 적다고 하던데 이유가 뭔가요? ; 볼쳐짐의 원인에 대해서는 선생님들마다 많은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동의하는 볼쳐짐의 원인으로는 < 박리(뼈와 살을 분리시키는 것) 범위가 넓을 수록 볼쳐짐 가능성이 높아진다> 는 것입니다. 입안절개를 통해 수술하게 되면 수술 부위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절골하고 고정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기구가 들어가야 하고, 눈으로 확인가능할 정도의 공간이 필요하고, 절골에 필요한 기구가 들어갈 공간이 필요하답니다. 결국, 뼈와 살을 분리시키는 범위가 넓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선생님들의 노하우에 따라 이런 범위를 최대한 좁게 수술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답니다. 볼쳐짐은 분리되었던 살이 뼈에 다시 붙는 과정에서 중력에 의해 아래쪽으로 (팔자주름 방향) 내려가는 현상을 말한답니다. 또한 입안쪽에서 수술부위로 접근하므로, 절골선 아래쪽부위도 박리를 해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입안절개로 수술하시는 선생님들은 이러한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뼈를 고정시에 위쪽으로 올려서 고정하는 등의 본인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으시답니다.
좌측은 입안과 귀앞절개를 통한 일반적인 광대축소술 방법이며, 우측은 15분 광대축소술에서 박리범위를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15분 광대축소술은 아주 작고 좁은 기구 하나만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 수술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뼈와 살이 그대로 붙어있는 상태로 절골에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만을 만든다는 것이지요. 변형 15분 광대축소술에서도 그 림보다 조금 더 넓은 정도의 박리를 추가하게 됩니다. 팔자주름쪽의 박리가 없이 수술하므로 변형 15분 광대에서도 눈에 띄는 볼쳐짐은 거의 생기지 않는답니다. 그림이 이해가 되시나요?
6. 비고정 수술법은 수술이 쉬워서 아무나 다 한다던데 정말인가요? 이전에 상담중에 문의하신 분이 있었는데요, "원장님 비고정수술법은 쉬워서 아무나 다 한다던데요? 정말인가요? " 어디서 들으셨나요? 물으니 다른병원에서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성형외과 선생님들은 레지던트 트레이닝을 받을 때 입안절개 혹은 두피절개 등을 통해서 광대뼈 골절수술을 정말 많이 집도하게 됩니다. 교통사고 또는 폭력사고 등으로 많은 분들이 안면골절수술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광대축소술도 처음엔 입안절개와 귀앞절개를 통해 배우게 된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쉽게 말해서 매우 익숙한 수술법이지요. 비고정 광대축소술을 집도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신데요, 개인적 의견으로는 비고정 수술법이 더 고난이도의 수술이랍니다. 기본적으로 레지던트 과정에서 이런 수술법을 배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입안절개, 귀앞절개를 통한 광대수술을 어느정도 마스터 한 다음에야 비고정수술을 집도할 수 있답니다.
7. 45도 광대는 볼록해야 이쁘다고 하던데 왜 그 부분을 줄이는거죠?
그림에서 2번이 45도 광대, 3번이 옆광대입니다. 그리고 1번은 광대뼈 부위는 아닌데 앞광대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1번 부위는 윗턱뼈(maxilla)가 위치한 부위이며 앞볼 혹은 애교볼 이라고도 부릅니다. 사람의 얼굴에서 입체감이 생기려면, 1번 부위는 볼륨이 많아져야 하며(지방이식 등), 2번 3번 부위는 볼륨이 죽어야 합니다. 물론 2번이 꺼져보일 만큼 죽으면 안되지요. 즉 45도 광대가 볼록해야 예쁜 것이 아니라 1번 부위인 앞볼이 볼록해야 예쁜 것이랍니다.
8. 제 얼굴이 광대축소술로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다음 주소로 들어가시면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m/htm/subView.php?s_num=01&cid=0102&id=14&page=3
9. 광대축소하면 더 작은 안경을 쓸 수 있나요? 광대 축소술은 두상의 크기를 줄이지는 못합니다. 어떤 수술도 아직 두상의 크기를 줄일수는 없답니다. 안경의 크기는 두상의 크기에 좌우되므로 광대축소술을 받으신다고 해도 더 작은 안경을 쓸 수는 없답니다. 옆광대가 매우 심하게 돌출되신 경우에는 광대축소술로 어느정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10. 치아교정중인데 광대축소술을 받을 수 있나요? 치아교정을 하면 볼이 꺼지면서 숨어있던 광대가 드러나게 됩니다. 평생 광대가 돌출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교정 후에 광대가 나왔다는 말을 듣고 광대축소술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답니다. 15분 광대축소술을 하시는 분들 중 대략 30% 이상이 교정중이신 분들입니다. 광대축소술을 받으시면 안쪽의 붓기 때문에 1-3개월정도 입을 벌리는 것이 제한된답니다. 그래서 교정치료중에 수술이 가능한지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결론은, 문제 없이 수술하셔도 된답니다. 수많은 고객분들이 교정치료중에 광대축소술을 받으셨지만 아직 교정치료에 문제가 있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한번도 없답니다.
11. 수술 후 옆으로 누워자도 될까요? 나이 들어서 뼈가 약해지거나 문제 생기지 않나요? 수술 직후부터 옆으로 주무셔도 됩니다. 엎드려 주무셔도 문제 될 것은 없답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던 것처럼 수술 후에 안으로 밀려 들어간 뼈는 튼튼하게 아물게 되며, 뼈가 아문 이후에 수술전에 비해 부러질 위험이 높아지거나 뼈가 약해질 일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된답니다.
12. 로코코 성형외과에서는 왜
수 술전에 x-ray나 CT를 찍어보지 않나요?
<얼굴형에 따른 광대축소술의 효과 내용 中>
Type B 아랫광대에서
변형15분광대축소술을 받으신 결과를 보겠습니다.
광대에서 아래쪽 공간으로
꺽이는 부위가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수술전 상담시에 X-ray나 CT를 보고
수술 후 결과를 예상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뼈가 많이 밀려들어가도
주변 구조물과의 관계, 피부의 두께 및 탄성도 등에 따라
겉으로 보이는 효과가 미미한 경우도 있고,
뼈가 살짝만 들어가도
확실히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타병원 수술 후 결과에 불만을 가지고
내원하시는 분들께 자주 듣는 이야기가
(최근들어 이런 상담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그 병원에서 상담할때 3D CT찍고
드라마틱한 효과 본다고 해서 수술을 결정했어요.
그런데 난 전혀 변화를 모르겠습니다.
병원에서는 뼈가 몇미리 들어갔으니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지만
거울로 본 내 얼굴은 변한게 없어요"
라는 내용들입니다.
턱수술을 할 때는 반드시
수술 전 x-ray를 찍어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턱뼈 안에는
매우 중요한 감각신경가지가
길게 터널을 통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수술시에 턱뼈를 자르는데
이 신경이 다치지 않으려면
미리 위치를 파악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광대뼈 내부에는
특별히 x-ray나 CT를 통해서
확인할만한 구조물이 없습니다.
광대뼈는 수술경험이 많아지다 보면
손으로 만져서
그 광대의 두께, 위치, 형태, 특성을 파악할 수 있고,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
광대뼈를 둘러싼 구조물과 피부의 특성까지도
같이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 후
<환자분이 거울을 보면서 느끼는 결과>를
예측할 수 있게 되는 것이랍니다.
저도 광대뼈수술을 한창 시작하고
열정을 쏟던 초기에는
수술전후에 모두 x-ray를 찍어서 확인을 했었습니다.
대략 4년전쯤 부터는
따로 x-ray를 찍지 않는답니다.
방사능에 노출되는 것 외에
더 이상 의미가 없기 때문이지요.
타병원에서 수술받으신 분들
재수술하는 경우에만
내부에 나사못등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x-ray를 찍어본답니다.
엄청난 물량의 광고와 화려한 인테리어,
의사가 많은 병원,
3D CT 가 매력적으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그러한 요소들이 좋은 수술결과를
보장하지는 못한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저도 그런 대형병원에서
4년이란 오랜 시간을 근무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잘 알고 있지요.
15분 광대축소술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김상호 원장에게 직접 상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