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엔 몰랐는데 30대 중반이 되니 옆광대가 있는걸 알게됐다.

참~ 힘들다 옆광대. 몸매를 생각하자니 얼굴이 문제고 얼굴을 생각하자니 몸매가 망가지고. 밤에 어지간 하면 물이라고 마시고 잤다.

그래야 광대가 조금 덜 하니까ㅠ.ㅠ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로코코 15분 옆광대를 보게 됐다.정말 마법같았다. 2~3일 고민하다 수술예약을 했다. 수술한날 난 날아가는 줄 알았다. 너무좋았다. 이렇게 간단하고 붓지도 않고 멍도 안들다니... 집에 왔는데 아무도 몰라본다. 속으로 웃었다. 다음날엔 전에 회사 동생을 봤는데 역시나 몰라 본다.ㅎㅎㅎ 정말 최고였다.

지금 1달 반이 지났다. 너무 예쁘고 맘에 든다. 선생님이 천사같아 보인다. 며칠전에 크게 맘먹고 무턱 수술도 했다. 내가 턱이좀 빈약해 돌출이 좀 있었다. 어찌나 손이 빠르던지..순식간에 끝났다. 수술시간이 빨라서 붓기도 멍도 별로 안생기는거 같다. 사람들이 왜 신의손이라 감동하는지 알겠다.

난 지금 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로코코성형외과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 감사합니다.로코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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