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한지 오늘로 2주가 됐네요^^

거울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또 제가 수술 하기 전에 이곳에 얼마나!!! 많이 들렸는지 ㅎㅎ

후기가 참 위안이 되는걸 알기에 저도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수술 당일날은 너무 떨렸거든요.

간호사 언니가 농담도 해주시고 신나는 음악도 나와서

편안하게 수면마취 한거 같아요

깨어나서는 얼굴에 스폰지 붙이고 있었는데

아프다는 생각은 딱 한번도 안들었어요.

그리구 집에 가서 호박즙 쭉쭉 먹고 좀 걷구 하다가

땡기미 착용하고 잤네요 잘때도 불편한 느낌 없었구요.

역시나 이틀째가 그나마~ 제일 붓는 날인거 같은데요.

첫날이랑 별 다른거 없이 그냥 좀더 퉁퉁해 보이는 정도?

저는 얼굴 색깔이 좀 노르스름했던거 같아요. 멍은 안들었구요

땡기미 풀면 울상처럼 얼굴이 쳐져보이는건 있어요

근데 그건 붓기때문이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구요ㅎㅎ

3일째 되면 스폰지를 떼어내는데요

얼음찜질 열심히 해주면 붓기가 확실히 빨리 빠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큰 붓기는 5~7일에 다 빠졌어요

모자 쓰고 다니면 이상해 보이지 않을 정도구요 ㅎㅎ

사진 찍으면 볼이 통통해 보이는 정도?네요^^

그리고 그담부터는 하루가 다르게 쏙 빠집니다

2주째 되는 오늘! 명절쉬구 학교에 갔는데

친구들이 한 3초씩? 쳐다보네용

그야 그렇겠죠 제가 봐도 이뻐졌는데..ㅋㅋㅋ

확 티나는게 아니라서 참 좋은거 같아요

처음엔 볼이 짝짝이로 부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상담글에도 바로바로 답변주시고

병원 갔을때도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시던 원장님덕에

걱정 많은 제가 걱정 덜하고 지낼수 있었네요^^

원장님 진짜 섬세한 외모에 섬세한 기술(?)

너무 멋있어요!ㅎㅎㅎ

병원이 인기가 많아서 엄청 바쁠텐데도 늘 친절하시죠

그것두 재능인것 같아요^^ 한달후에 뵐게요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정도 붓기로 이만큼 이뻐지는 수술도 없을거 같아요~

저도 1년 넘게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전혀 후회 없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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