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날 수술한 사람입니다~
아침에 상담받구 바로 수술했구요
몇달전부터 로코코 홈페이지에서 수술후기와
원장님 수술방법 호시탐탐 지켜보다가 수술하기로
결심했구요~ 원장님 상담받구 실장님께 주의사항 꼼꼼히
듣구 수술실들어갔어요~ 수술실 들어가니깐 무지 떨렷는데
언니들이 말시켜주셔서 긴장 덜한거같아요
수술은 정말 한숨자고나니 끝났더라구요~ 끝나고나서도
잉?수술한거맞나?? 할정도로 아픈건 없었구요
오히려 쫌 졸렸어요ㅠㅠ~ 회복실에서 한숨자다가 일어나니
쫌 낳더라구요! 수술끝나고 나와서 주의사항 듣구 처방전
받구 원장님 얼굴 마지막으로 보구 수술잘됐다구 이야기들으니
기분너무 좋았어요. 얼굴을 손으로 감싸면 느껴지던 옆광대가
없으니깐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정면에서 봤을때 옆광대가 나와서 스트레스말할수없구
항상 옆광대때문에 앞머리 기르지도 못하구 가리구다니구
머리귀로도 잘 못넘기구 올림머리 못하구다니구ㅜㅜ 항상스트레스
가 있었거든요~ 이렇게 간단한걸 진작에 할껄이라는 후회도되고
퇴원해서 죽먹구 집에가서 바로 사진찍었어요!
부어있지만 옆광대가 정말 들어가서 사진찍구 좋아서 혼자
히죽거렸어요! 사실 부모님한테 말안하구 한건데 엄마아빠 아무도 못알아보시구
마지막사진은 일요일날 찍은사진이에요~
머리띠했는데 옆광대없으니깐 너무행복해요ㅜㅜ
오늘 남자친구 만나고왔는데 남자친구도 모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 모른답니당~ 멍살짝들엇지만 화장하면 티하나두
안날정도? 이정도야 머...전 다크서클인줄 알았어요ㅋㅋㅋ
첫번째 사진- 수술하기전날밤
두번째 사진- 수술하고 집에와서
세번째 사진- 4일째 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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