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10시 수술예약했던 여자입니당~ㅋ

제가 후기를 쓸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

여기 들어와서 가장 많은 정보를 얻었던 것이 수술후기 였고,

꼭 해야겠다고 마음먹게 한 글들도 다 여기 수술후기에서 보았던 글이에요^^ 그래서 저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도움을 주고싶어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일단 10시 예약이었는데 대기시간이 약간 있었고요 상담하고 하고 옷도 갈아입고 세수도 하고 암튼 그래서 11시 다 되어서 수술을 시작한것 같네요.

저도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45도 광대가 있었는데, 곧 웨딩 촬영도 있고..^^ 직장인 인지라 회복기간 때문에 15분 광대로 결정하게 되었어요^^(물론 비용문제도 배제할 수는 없었죠ㅋ)

선생님께서 얼굴에 살이 없어서 그렇지 광대는 많이 나온 편이 아니라고 효과를 많이 보지는 못할꺼라고 하셨어요. 그렇지만 저도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조금만이라도 들어가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지라 그말이 속상하거나 상처가 되진 않았어요~(솔직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할 뿐이죠^^)

그리고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많은 후기에서 읽었보셨듯이 팔에 따끔한 주사 한대맞고..(이거말고 아픈건 없어요) 그리고 숫자세고 여러가지 꿈을 꾸며~ 중얼중얼도 대고 암튼 외계인세계에 다녀온듯한 꿈을 꾼 후 일어나보니 회복실..ㅋ 한 12시 쯤 일어난 것 같네요. 자꾸 자꾸 졸려서 조금 더 누워있었어요~ 얼굴에 스폰지랑 얼굴주변을 동그랗게 감는 밴드같은게 붙어있었구요,

그때는 역시 내 광대가 들어 간건지 안 들어 간건지 모르겠더라고요..근데 손으로 만져보면 들어간걸 느낄 수 있었어요~ ㅋ

붓기는 입가 양 옆쪽에 미세한 붓기가 보였구요

양 옆광대 부분이 조금 티나게 붓기했는데 머리 내리면 모를정도라고요~~

암튼 남친이 자꾸 전화를 하는 바람에 중간중간 나가서 거짓말 치고 슈퍼왔다고 그러고..아주 난감했습니다.

그리고 한 30분뒤 원장님 선생님 뵙고^^ 잘 됐다고 하셔서 안정이 되었어요, (원장 선생님 처음 뵙을때, 조금 신기했어요, 연예인 보는 느낌이랄까..ㅎㅎ 그리고 좀 긴장됐는데 사투리 쓰시는거 보고 긴장이 조금 풀렸어요..ㅎㅎ 이상하죠~ㅋ)

데스크에 있는 상담해주시는 언니들도 수술후기에 나와 있던대로 너무 친절하고 예쁘셨어요^^

그리고 1시 넘어서 집에 가려고했는데,

집이 1시간 넘는 거리라 스폰지를 도저히 못 붙이고 가겠는 거에요..

약국 가는길에도 대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쳐다보고...암튼 너무너무 챙피해서 원장님이 3일 동안 붙이라는 말을 거역해버렸습니다...ㅠ 근처 화장실 가서 띠고 나서 화장 대충하고 집으로...ㅋㅋ(지송해요..)

집에오자마자 소독약인지 뭔지하는게 묻어서 떡진(?) 머리를 감아주고 머리를 말리고 풀어 해쳐보니...음...정말 예민한 사람 아니면은 못알아 보겠더라구요 ㅋㅋㅋ

얼릉 붓기가 빠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얼음찜질을 수시로 해주고 있고 스펀지에서 나왔던 붓기빼는법도 하고 있고, 아참 넓다른 데일밴드를 양볼에 붙여 두었다가 지금은 부모님 계셔서 뗐어요~

오늘하고 양 2틀간은 앉아서 잘려구요.. 누워서 자면 많이 부을꺼 같아서..(쌍수 했을때 그랬는데 많이 안 붓더라구요..)ㅋㅋ

암튼 이래저래 엄청 썼네요..너무 많으 글을 써서 지송...암튼 저와같은 고민을 갖은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원장선생님 3일 후에 뵐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이런 수술 개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싸랑해요~~ㅎㅎ

*도움이 되신다면 3일뒤에 비교사진 올리도록 할꼐요^^*

15분 광대축소술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김상호 원장에게 직접 상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