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참..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을줄은 꿈에도 상상못했답니다

원장님께 감사의말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6월 1일 부산에서 서울로 KTX를 타고 상경해

아침 10시에 도착하고 수술은 한 11시 조금 안되서 하게되었어요

많은 분들의 후기와 마찬가지로 간호사분들너무 친절하셨고^^

원장님은 안재욱느낌의 배우같았어요 ㅎㅎㅎ

수면마취하기들어가기전 맞은 주사? 암튼 정신이 헤롱헤롱해지면서

놀이기구도 타고 에스컬레이터를 수십층까지 타면서

간호사 언니한테 이상한 말도 많이 한거같아 죄송해요..

그리고 잠시 뒤 눈을 살짝떠보았는데 아직도 수술안했구나 휴 하고 있는데 잠시 뒤 설마 하고 볼을 많져보니 스펀지가 붙어져있고

벌써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인거예요 ^^

머리가 좀 아팠고 물체가 두개로 보이더라구요

조금 더 누어있으니 원장님께서 들어오시더니 광대쪽을 만져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쏙 들어갔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답니다!!

수술이 끝나고나니 제가 직장을 다니는 터라,, 그리고 매일 여러사람을 보는 직업이라 붓기가 가장 걱정되었죠

저는 원래 잘 붓는 체질이 아닌데 그래도 뼈를 건드리는 수술이라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첫날 그리고 다음날도 붓지않았어요 그래서 긴장이 풀어져 어제 낮잠도 자고 저녁에도 편안하게 12시간이나 자서 그런지 다음날 띵띵부어있더라구요

내일 당장 출근인데....

라면먹고 부은정도가 아니라 못알아보겠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호박즙을 사와서먹고 냉찜질계속 해주었어요

그랬더니 한시간이 다르게 붓기가 빠지고 지금은 거의 다빠졌어요..^^

다행이예요 너무 ㅠㅠㅠ

그리고 집에 말안하고 수술한거라 방금 스펀지를 떼고 들어가려고 뗏는데.........너무 놀랬어요

광대가 없어진거예요 ㅜㅜㅜㅜㅜ

친구도 놀래고 저도 너무 좋아서 계속 거울만보고있어요

멍도 하나도 안들어 있더라구요!

방금도 호박즙먹고 계속 찜찔하고 방에서 제자리걸음으로 천천히 걷고 있어요..

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지껏 나이들어보인다, 얼굴형이 해골같다 이런말 이제 안들을수 있을 거같아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렇게 통증도없이 수술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1달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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