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생긴 김상호원장님... 또한 이쁘신 병원쌤들...

수술후기 어제 집에 오자마자 남기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남기는걸 이해해주셔요...ㅋ( 변형15분광대 수술 2일째 )

제가 여름 휴가를 맞이해서 타병원에서 성형을 했었어요...

(코수술 지방이식)..물론 이때는 로코코를 전혀 모른상태였구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광대축소술을 하고 싶었는데...

초.중.고.대학교.다닐때는 학생이라는 신분이라

광대축소술할만큼의 여유도 없었고... 막상 사회생활하면서

돈은 버는데... 일때문에 여유가 없었어요...

타병원의 광대축소술 후기들을 보니 회복기간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붓기도 마찬가지고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얘기를 너무 들어서인지

일하면서 하기에는 절대 불가능이라 생각하고 포기했던 사람이었어요

그러던 휴가 몇일 안남기고 정말 운좋게도 로코코성형외과 를

알게되었어요... 정말 희망을 되찾은듯...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 로코코를 알게된날 아무런 의심하지도 않고

무작정 바로 온라인 상담했어요.. 그리고 그다음날 실장님한테

연락이 왔어요.. 예약이 다 잡혀있어서 힘들다고요...

엄청 사정했어요..ㅋ 저는 지방(전라도) 사는데도 불구하고

연락받자마자 감사한마음에 무작정 3시간거리 운전해서

바로 올라갔어요...

도착해서 실장님과 상담받고 김상호원장님 뵈러 가는데...

헐... 저 깜놀놀랬자나요...ㅜㅜ 후기들 보면서 원장님

정말 훈남이다 잘생겼다 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대박이었어요..ㅋ

눈과 마음이 아주 걍 즐겁더라구용..ㅋㅋㅋ

쌩얼에 초췌한 모습에 오히려 제가 너무 부끄러웠어요..ㅋㅋ

김상호원장님 ... 정말 매력있고 잘생기셨어요..ㅋㅋ

저희병원에는 인턴 레지던트 쌤들 젊은데도 원장님같은분이 없어요.ㅜ

원장님같은 쌤들이 있다면 쉬지도 않고 일만 할수 있을거 같은데용.ㅋ

서론이 너무 길었어요..ㅋㅋ 이래저래 어쨌든 수술실로 들어가서

준비하는데... 와~~ 수술실 간호쌤중 한분... 말 예쁘게 귀엽게

하시는 쌤... 명찰이 없어서 이름은 모르겠는데요... 그분 정말

친절하시고 최고 인거 같아요.. 같은 의료인으로써 반할만 하던데요

정맥주사 맞을때 제가 무서워서 떨림이 눈에 보일만큼

엄청 떨었어요.. 근데 그분의 따뜻한 말한마디 감동적이었어요.ㅋ

주사또한 하나도 안아프더라고요.. 실력이 저만큼 하던데용..푸핫..ㅋ

주사도 잘놓고 친철하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엄청 고마웠는데...

마지막까지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어요..ㅜㅜ

원장님 수술실간호사쌤에게 칭찬 부탁드려요..^^

결국 첫번째 수면유도하면서 원장님 잠깐오셔서 얼굴에 그림

그려주시는거까지는 알겠는데 그다음부터는 저도 기억이 안나요

근데 헐... 정신이 이상해요... 정신이 깨어있는듯한데..말소리도

흐미하게 들리고 통증은 전혀없고 이탈한듯 뭔가 좀 기분이 이상했어요

좋지 않은기분... 원장님께서는 제얼굴에 뭐하시는거 같아..놀래서

"뭐하세요?" 라고 했던거 같아요..ㅋㅋ 그러고 수술끝났냐며

물었는데... 헐... 이제 시작하신데요...ㅜㅜ 완전 또 떨었죠..ㅋ

그러고 두번째 마취가 시작되었는지 숫자세다가 잠들었나봐요..

두번째 마취부터는 기억이 전혀 없어요...

진짜 수술을 시작할때는 몽롱한것도 없고 아무런 느낌도 없었던거

같아요... 그러다 수술이 끝났는지 간호사쌤이 깨우면서

회복실로 옮겨 주셨어요... 제가 마취가 늦게 깨는편인데...

중간중간 간호사쌤들이 불편한거 없냐는둥 상태확인하러 자주 오시

더라구요..ㅋ 물론 매력적인 원장님도 오셔서 상태확인해주시고

광대를 만져보라고 하시면서 수술 잘됐다고 하시더군요..

캬악~~ 마취로 인해 제정신이 아닌상태였는데요 광대가 없어진걸

느끼고 30년간의 심적고통이 날아간듯했어요.. 왠지 모르게

눈물도 나더군요...ㅜㅜ 광대로 인해 심적고통을 겪으신분들이라면

제마음 이해하실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정신을 조금 차리고 가려고 하는데 간호사쌤들이 이상태에서

운전은 안된다고 붙잡더라구요... 위험하다고 ...

정신이 완전 돌아올때까지 계속 같이 있어주겠다며...

근데 어떻게 그래요... 쌤들 퇴근시간 훨씬 넘은시간이었구요..

미안하기도 하고 민폐끼치는거 같아 병원에서 나왔어요..

그러고 혼자 운전해서 전라도 까지 왔네요...

어떻게 온지도 모르겠어요... 위험한 모험좀 한듯 해요..ㅋㅋ

30년간 몹쓸 광대를 버렸다는 생각과 정신력으로 버티고 운전한거

같아요... 앞으로 이뻐질 생각만 하고 말이죠...ㅋㅋ

정말이지 로코코를 왜이렇게 늦게 알게되었는지 너무 후회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제가 지방살아서 소식이 깜깜했나봐요

지방에도 광고를 많이 하시면 원장님은 재벌 2세가 되실듯..ㅋㅋ

이 세상에 저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원장님이 구원좀 해주세요...^^

제가 일때문에 3일뒤 치료는 못받으러 갈거 같아요...죄송합니다..

3주후 경과보러는 꼭 갈께요... 그때까지 저 잊지 마세요..^^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 드려요...

광대로 고민하시는분들 참고로 저는 변형15분광대술 받았어요

붓기는 어제수술하고 오늘 이틀째인데 완전하게 심하진 않네요..

통증도 없고 ..욱신욱신함도 그닥 없고 두통도 없고 입도 잘벌리고

말도 잘해요... 앞으로 몇일 두고봐야알겠지만 지금까지는

멀쩡하답니다..ㅋㅋㅋ

변형광대술은 15분광대술보다 회복기간이 조금더 길다했어요

근데 저는 3일쉬고 출근합니다.ㅋㅋ 마스크 쓰고 일하려고요..

이왕하는김에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원장님 설명 잘들어

한번에 해결하세요..ㅋㅋ

그거 아시죠?? 재수술 비용은 두배라는거...ㅋㅋㅋ

이말이 제일 무서우실듯...ㅋㅋ

암튼 광대술로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눈 한번 질끈 감고 지르세요..ㅋ

저처럼요...ㅋㅋ

또 후기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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