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 지방에서 올라와서

오후 1시반에 예약이 되어있어

기본적인 설명해주셨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예전부터 홈페이지에 원장님께서 글올리신글

자주 읽어봐서 이해는 잘 되었네요

전반적인 루트설명은 글올리신 다른분들과 비슷하고 글을 더 잘쓰시기에 생략하겠습니다

기억에 남는것은 수면마취네요 처음 해보았는데 기분이 참 묘했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무슨 제가 큰 사건에 휘말려 제 몸이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미드같은걸 너무 많이 봤나 봅니다;;;)

마취에 들어서도 간호사님들 목소리도 다 들렸는데 생각은 전혀? 안나내요ㅎ

수술끝나고 회복실에서 수술부위를 만져봤습니다.

반창고가 많이 붙어있어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느낌이 있네요^^

회복실에서 나와 원장선생님 말씀과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말씀을 듣고 핀뽑는 날을 기약하며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길에 수술한 부위가 전혀 아프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았네요

단지, 버스를 오래타서 엉덩이가 더 아프네요ㅎ

밤에 집에 도착해서 입 여는게 조금 불편하긴했습니다.

미리 사온 죽먹고 얼음 찜질하고 바로 잠에 들었습니다.

2일째..

한시간마다 얼음짐찔과 약 꼬박꼬박 챙겨먹고

여전히 별다른 통증도 없고 붓기도 없습니다^^

(제가 체질이 안붓는 편이긴합니다 태어나서 얼굴 부은적은 한두번 정도고

전날 라면을 아무리 먹고자도 그대롭니다)

입도 좀 적응이 되어 저녁에는 피자를 시켜먹고 말았네요;;

자기전 머리도 감고 핀도 만져보고^^;

3일째...

여전히 통증과 붓기가 없습니다. 수술을 정말 잘해주신것 같으네요^^

별 반응이 없어서 그런지 사람인지라 벌써 소흘해지고 말았네요;

얼음찜질은 2~3시간마다 생각나면 하고 밥잘먹고 약은 꼬박 챙겨먹었습니다.

4일째...

핀 뽑으러 올라가는 날이네요 새벽에 일어나 머리감고 샤워하고

올라갈때는 마스크 하나만 하고 가니 가볍네요

당일날에는 땡기미하고 마스크쓰고 모자쓰고 안경쓰고 이렇게 내려왔는데

(현금출금기 앞에 갔을때 괜히 이상한느낌이 드네요)

병원에 도착해 핀뽑고 소독하고 설명듣고 그렇게 내려왔습니다ㅎ

5일째...

약간 부은 느낌은 조금 납니다. 드디어 올것이 오나보네요

하지만 여전히 소흘할때로 소흘해져 생각나면 찜질하고 약만 챙겨먹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이라 그렇지 반창고 붙인 부분이 가끔 가려운것 빼고는 참을만하더라구요

세안하면서 눈아래 살짝? 반창고를 때어봤는데 약간 누르스름한 멍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치만 여전히 소흘소흘...

6일째...

아침부터 외출하기로 해서 아침에 세안할때

그냥 반창고를 때어버렸습니다

(최소 토요일까지는 꼭 해야된다고 했는데 결국 목요일에 때어버렸네요)

때고 거울보니 좀 미세하게 부은 느낌은 있더군요(약간통통보다 더 낮은등급?)

거울보니 광대 밑부분 어둠의 그림자가 없네요^^!!

라인이 부드러워져 몇번이고 다시 봤습니다^^

시술전에는 45도 광대가 발달해 광대밑에 어둠의 그림자가 항상 있었거든요^^;

눈밑에는 약간 멍이 들어있었지만 표도 거의 안나서 그냥 외출했습니다ㅎ

오늘이 수술한지 딱 7일째 되는 날입니다.

어제까지 약도 다 먹고 반창고도 없고 정상인?으로 돌아왔습니다ㅎㅎ

변형45도 이지만 저 같은 경우는 회복기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은것 같습니다.

원장님의 오랜 연구의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ㅎㅎㅎ

지금까지 후기 간단한 후기였습니다

생각나는대로 막?적어서 좀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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