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쓴글이 전부날라가서 다시 쓸게요 흑흑 ㅠ ㅠ

어제 변형광대 했는데 회사때문에 스케쥴 계속 바꾸고

간호사 언니 번거롭게 해서 얼마나 죄송했는지

심지어 비도 오고 늦게출발하는 바람에 수술당일날까지 지각하는바람에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죄송해요 언니 ㅠ ㅠ

그래도 웃으시면서 봐주시고 정말 좋아요 ㅎㅎ

정신없이 수술준비들어갔는데 수술대에 누워있다 마취제를 넣었는지

그타이밍에 상호원장님께서 그림을 그리시고 숫자를 세라고 했던거

같은데 정말 드라마같은데에서 나올법한 눈이 점점 감기고

언니들이 3.4명으로 보이다 잠이 들었어요 다시 눈떠보니 수술끝난줄 알았더니 아직 시작 안했더라구요 또다시 숫자 세다 23초쯤에 잠이 든거 같은데 무슨 말은 안했는지 ...궁금하네요 ㅎ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에서 미친거니 노래가 나오길래 막 따라부르다

집에 가고싶어서 지나가는 간호사 언니없나 두리번거리다 마침

수술실에서 나오는 간호사 언니 붙잡고 퇴원하겠다 하고 집에갔죠 ㅎ

근데 성급한 마음이었는지 마취가 덜 풀렸는지 카톡 보내다 눈이

지그시 감기면서 졸았다는 ㅋㅋㅋ 놀랬어요 ㅎㅎ 정신차리고 집까지

오는데 휴 고생했습니다 ㅎㅎ

근데 제가 인터넷에서 본 매직스펀지는 지금 한것과 달랐던거같은데

전 흰색천?같은거에 땡김이하고있는데 흰색천이 매직스펀지 인가요?

아니면 땡김이 풀러 가는날 매직스펀지를 붙여주시는건가요??

어쨋든 원장님 감사합니다 ㅎㅎ 욱씬거리고 밥먹을때불편한게 있지만

좋아요 ㅎㅎㅎ 수고하세요 ~ ^^금욜날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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