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 토요일에 광대축소술(옆광대) 받은 사람입니다.
저도 알아보면서 여기에 있느 후기 다 읽어보고 수술을 결심했지만,
사람이 사람마다 다른지라 저같은 경우도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ㅎㅎ
우선! 저는 수면마취가 처음이 아니였어요.
그전에 눈수술경험이 있어서, 수면마취했었구요
치과가서 치료할때도 수면마취경험이 있었기에,
이번이 수면마취 3번째였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면마취하면서 뭔가 색다르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ㅎㅎ 무섭지도 않았고..
근데 무서웠던점은 중간에 한번 깨잖아요?
그때 다시 잠들기까지 무섭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그렇게 수술을 마치고 회복실로 왔습니다.;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저는 수술과정 회복실로 오는과정
다기억납니다..
ㅎㅎㅎ 간호사분들이 말씀하시는 소리도 다 들었어요 (물론 수면마취완전히 걸렸을때 제외, 아프진않았음)
그 후에 구토가 할것같은 느낌 아주 미세하게 일어났구용
스티커 붙인 후 거울보는데 스테인플러?붙어있는거보고
소름살짝....(사실많이)
그리고 차마 버스탈 용기가 나지않아서
전 택시타고 왔습니다 ㅠㅠ 30000원 거금을 내고..ㅠ
아무튼 수술후기!
관자놀이쪽 아픕니다.오늘 삼일째인데
어제까지는 관자놀이랑 입이 안벌어져서 살짝벌면 아파서 소리지름)
밥을 그냥 씹지도않고 삼키고 냉면도 그냥 후루룩 삼켰어요
어제까지는 양치도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오늘 일어나니 어제보다는 좀 나은데
여전히 입을 크게 벌리거나 웃는건 힘듭니다,
붓기도 있는 것 같구 ㅎ
수술 정말 간편하고요 ㅎ 하시면 후회는 없으실거에요
옆광대 사라진게 딱 보여요
하지만 그렇게 만만한 수술도 아닌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다들 아무런 고통 불편없이 간단하게 시술한 듯한 후기도 많지만
저처럼 붓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하는걸보면
역시수술은 큰 수술입니다 ㅎ
지금은 스티커때문에일상생활 못하고있어요
오늘 개강인 학교도 못갔어요 히하
내일 병원에서 징그러운 머리핀 제거하면 좀 괜찮을라나요 ㅎㅎ
우선 너무 길게 썼죠?
광대라는 보통 수술에 비해 확실히 붓지않고 저렴하고 효과있지만.
그렇다고 간단한 시술이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확실히 수술은 수술!!
하하 저처럼 고민하셨던 분들 참고하시고 하세요 ㅎㅎ
개인질문
이거 내일 병원갈때 스티커 아침에 떼어내고 가도 되나요?
제가 정말 시선받는걸 싫ㅇㅓ해서요..
또 한번 택시를 ㅌㅏ기엔 돈이....
스티커 제가 떼어내고가도 괜찮은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정확히 붓기는 언제 빠지는지알려주세요 ㅎㅎ
저번주 토요일에 수술했고요
밥은 언제부터 제대로 먹을수 있는지도.....;ㅠ<이게 제일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미남의사쌤과 미녀간호사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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