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이런거 쓰기도 속된말로 쪽팔리지만..ㅋ

고등학교때부터 볼살이 없어서 제 별명은 항상 해골 뱀 쥐 였죠..

20대 중반 적지않은 나이로 수능을 보고 난뒤!

바로 그다음날 수술을 잡았습니다.

사실 한 5월쯤 수술을 하려했지만 기숙학원을 들어가야해서 잠시 보류 하고 있었죠..

뭐 아무튼 오늘 좀 늦었어요 20분쯤.. 그래도 친절하게 받아주신 원장님 간호사분들 후후

가자마자 원장님과 다시 한번의 상담

역시나 원장님은 볼살과 관자놀이쪽 살이 너무 없어서 광대가 더 부각되어보인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사진몇방 찍고 바로 환복을 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수술실로 들어가려는찰나에..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떨리더군요 생전 태어나서 수면마취..해보지도않은 저는 어떤 두려움에 떨고있었습니다. 하지만 후기글에 아프지않다는 말을 다시 떠올리며 수술실로 들어가서 누웠습니다.

누워서 주사 맞고 수액을 꽂고난후 얼마지나서 원장님이 들어오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무슨말을 했는데 원장님이 저만 믿으세요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뒤로 숫자 세보라고 하셔서 숫자를 세고있는데 그뒤로 기억이 핑...

한참뒤에 깨보니까 아직 수술은 시작이 안된거같더라구요.

제가 무슨 헛소리는 하지 않았는지 참 지금 생각해보면 했던거같기도 하고...

무튼 이래저래 시간이 지나고 일어나보니 수술 종료.. 엥??

전혀 통증이 없구요 혹시나 수술아직 안했나싶어서 광대쪽을 눌러보니 굴곡이 없어졌습니다.. 옆라인이 매끈하게 잘 내려와요.. 깜놀..

약간 욱신거리는거빼고는 멀쩡합니다

너무 멀쩡해서 회복실에 있기도 좀 그래서 다시 옷갈아입고 나왔습니다.

그뒤에 원장님과 다시 얘기를 한후 월요일에 다시 방문하라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나왔죠

그러고난뒤 약국을 찾아봤는데 약국을 못찾아서 그냥 택시타고 동네로 와서 약국을 가니 처방전에 약이 없다네요..결국 비슷한종류의 약을 처방받은뒤 집에왔습니다

정말 특허라는걸 받기가 쉽지않은데 이런 놀라운기술로 특허를 받으신 원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더 감사의뜻을 표현하고싶으나 말재주가 워낙 없다보니 마땅히 생각나는 멘트가 없네요...ㅋ

좀 두서가 안맞게 작성한 감도 없지않아있네요..

아무튼 월요일에 뵙고 이만 마칠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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