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후기 30분 쓰던거 날아감...

멘붕...ㅠㅠㅠ하아..

2개월넘은 변형광대15분+지방+보톡스 후기 경험담이요..

저는 10.13에 수술을 했음

그 전날 상담받고 오후에 바로 받고 싶었으나

시간과 마취문제로 다음날 오전 첫번째로 수술

후기많이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로코코 의사샘 간호사분들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심.

그리고 무엇보다 객관적인 상담이 좋았음.

이왕하는거 이번에 마음먹고 하자 싶어서

코 눈 광대 등 여러가지 상담을 받았는데

무조건 해라는 식이 아니라 수술후에 어느정도 결과가 나올 것이고

어떤 수술은 별로 효과가 없을수도 있다등.

신뢰가 가게 상담해주심.

그래서 결정한 것이 변형+볼지방+턱보톡스

아 그리고 첫번째 마취할때 다양한 경험을 하시게 될거임.

자기도 알면서 헛소리를 하게 됨

그리고 뭔가 무감각한 감각(?)이 느껴짐....

머리에 뭔가 설치하는 기분 얼굴에 뭔가 누르고 뭔가 여튼.. 뭔가하는 기분등 느껴지는데 감촉은 안 느껴지는 ? 하여튼 요상꾸리한 기분임 ㅋ

마취됐을땐 색색깔의 우주여행+녹말가루를 풀어 놓은 물속을 헤엄치는 기분이었음^^

그리고 첫번째 마취후 '왜 나는 이걸 느끼고 있는가.. 나는 누군가 여긴 어딘가... 수술도중에 마취가 깨지 않을까

왜 정신이 아직 붙어 있는가...'

등 혼자 많은 생각을 하게 됨

그리고 첫번째 마취가 살짝 깰때

'아.. 수술 끝났구나...'라고 생각했으나 본격마취는 그때부터 시작임..

아 물론 두번째 마취후에는 완전 기절하니 걱정안하셔도 됨^^

생각보다 쉽게 끝남 한두시간 선잠상태로 회복실에 누워 있다가 깨서 자기 얼굴 보고

ㅋㅋㅋ 어이 없어서 웃고 설명듣고 약국에서 약타서 집으로..

돌아 갈땐 대리를 불렀는데 생각보다 차가 막혀서 아저씨가 만원더 달라고 하셨다능 ^^*

경제관념 확실한 아저찡.

그리고 붓기는 광대보다 지방쪽이 훨 많이 붓는듯..

전 볼에만 맞았는데도 이주정도 빵빵했음

근데 누가 봐도 광대한줄은 모름 지방했다고만 함.. 보톡스는 뭐 원래 표시도 안나니깐요. 첨 맞으면 전과 후가 뭐가 다른지 모를정도??

나중에 사진 보니 턱선이 부드러워졌구나 싶었음..

수술 후 확실히 얼굴선이 많이 부드러워짐..

사진찍어서 이렇게 모자이크처리후에 라인만 보면 스스로도 별 차이 못 느끼는데

얼굴 다 까놓고(?) 보면 얼굴 전체적인 이미지 분위기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어려지며 무엇보다 티가 안나게 이뻐짐..ㅋ

우린 티안나게 이뻐지길 바라잖아요 ? ^^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분들도 얼굴 자체에 변화는 모르지만 이뻐졌다는 건 느끼는 정도라고 보시면 됨.. 아 물론 제 경우예요^^

양악처럼 드라마틱함을 기대하긴 어렵고

자기가 가진 아름다움과 선을 더 이쁘게 다듬어 주는..

게다가 비용적인 부분에 부담이 덜하고

위험도도 낮은 시술같은 수술이랄까..

친구들도 볼에 지방만 맞은줄 암..

게다가 남친한테는 수술후 피부클리닉에서 뭔가 받았다 그래서 지금 내 얼굴이 다 뒤집어 졌다며 구라를 깐후 5일 정도 있다가 만남

물론 엄청 부어 있으나 모름...

약간 부은거 같다 하길래 피부에 뭐 받아서 부은거라고 둘러댐

믿음

..

뭐지?

물론 제 남친은 좀 둔하기도 하고 미용쪽으론 전혀 관심이 없는 부산출신 상남자이긴 함.....

전 참고로 친구와 하우스메이트생활을 함..

그 친구와도 3일정도 있다 조우.

땡기미하고 있어도 모름..

땡기미 가리키며 이거 양악할때나 하는거 아니냐며

이걸 왜 하고 있냐하기에

요걸하면 지방생착이 더 잘된더라며 둘러댐

믿음

뭐지?

ㅋㅋ

참고로 이 친구는 아주 꼼꼼하고 세밀하고

따지길 좋아하는 친구임에도..ㅋㅋ

아무튼 이개월이 지난 지금 만져보면 꺼지는 부분이 느껴짐

처음엔 입도 잘 안 벌어지고 통증도 느껴질거임

당연하지 수술이니까 아무리 간단해도 뼈를 건드리는 수술이니..

정말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거나 입을 벌려도 아프지 않거나

누가 봐도 자연스러워지기까지

제 생각엔 한달 정도 걸렸던것 같음..

뭐 2-3일 일주일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전 그때 제일 많이 부음.. 변형+지방을 같이 해서 일수도^^

그래도 .. 아마.. 출근하시는 분들은

같이 일하는 분들이 왠만하면 알아보시지 않을까함 ㅋ

차라리 지방을 맞았다고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싶음

이제 전 지방2차가 남음

솔직히 지금 벌써 기대가 됨.

그 마취에 대한 기대10%(재미난경험임)+지방이식마무리후 얼굴이 어떻게 변할까에 대한 기대90%...

연초에 가족여행이 잡혀 있어서 그 이후에 맞을 예정..

결론! 난 누구나 하는 수술은 싫다. 위험한 수술은 싫다. 난 내 얼굴에 2%정도만 더 만족하고 싶다. 비용이나 시간적인 부분에 부담이 없었으면 한다. 부작용없고 시술같은 수술이나 수술같은 효과를 보고 싶다 등...

을 원하신다면 로코코를 선택하시는데 후회가 없을거 같음

유경험자의 생각입니다. ㅎ

그럼.. 끝!!!

ps

로코코 원장님 수술 부작용없이 잘 해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간호사분들 정말 재밌고 친절하셔서 넘 감사드려요^^

특히 중간에 마취깼을때 엄청 추운데 손 꼭 잡아 주셨던 간호사분 감사합니다. 손 무지 따뜻했어용 ㅋ

나나님 후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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