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럽게 썼던 후기가 날라가는바람에 다시써요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12월 31일 6시30분에 마지막으로 수술했던 환자입니다. 그동안 광대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고 자신감도 부족했던지라 수술했던 날만 꼭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홈페이지에 와서 읽었던 후기를 또 읽고 읽었던, 관심이 그정도로 많았습니다 ㅎㅎㅎ 후기를 많이 읽어서그런지 원장님에 대한 신뢰도도 당연 높았습니다.
원장님을 믿으니까 수술에대한 두려움은 없었습니다.
수술은 간단히 끝났습니다. 마취하는 과정은 후기에서 읽었던 대로 우주여행을 하는 느낌, 롤로코스터를 타는 느낌...정말 그랬습니다. 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 콧노래를 부르는 제모습에 놀래서 정신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 셋..숫자를 세며 잠이들며 수술은 끝났습니다.
수술후 사람들은 몇시간 자고 일어난다고 하는데 저는 잠이 안와서 그냥 회복방에서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붓기는 3~4일 째 가장 많이 붓습니다. 그리고 직장때문에 6일 째 되는날 스펀지를 뻈습니다. 스펀지 뺐지만 크게 부어 오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멍이 심하게 들어서...
사람들한테 넘어졌다고 했는데, 넘어진것치고는 왼쪽 오른쪽 볼에 시퍼런 멍이 있고 두 눈 밑에 시퍼런 멍과 뻘건 멍이 들어서 약을 바르며...버티고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ㅠㅠㅠ
멍만 들지 않았더라면, 수술한거 아무도 모를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수술후 9일 째인데, 45도 광대쪽이 빵빵하게 부어올랐고 만지면 단단합니다. 붓기 때문인지 아직은 얼굴이 부자연스럽고. 아직은 얼굴이 부드러워진거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도 시간이 흐르면 예뻐지겠죠? ^^ㅠ
저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한것이 아니라 얼굴이 좀 작아지고.
부드러워지는 것을 기대했기때문에... 그렇게만 된다면 너무 행복할 거 같애요.
한달 후에 원장님 찾아뵙도록 할게요^^
정성껏 수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수술방에 계셨던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후기에 많이 써져있던 글인데...정말 손이 따뜻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ㅎ
원장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처음썼던 후기가 날라가서 두서없이 썼네요 ㅠ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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