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변형을 하여 지난주 토요일에 실밥제거하였으며 스펀지는 목요일 아침 떼내었습니다.

지방에 사는 관계로 수술후 일주일 후인 다음주 토요일에 실밥을 제거하러 정형외과에 갔습니다. 그런데 괜히 막 이러쿵저러쿵 광대 수술을 하여서 스탬플러를 제거 하러왔다고 말하기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 그래도 여차저차 접수를 하고 대기하고있는데 간호사 분들께서 “일주일 됐데..스탬플러 제거한데” “어디어디?” 등등 안보는 척 하시면서 저를 굉장히 쳐다보시는 겁니다. 기분이 너무 나빠서 한번만 더 그러면 가서 한마디 해야겠다 마음속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었죠ㅠ_ㅠ 고맙게도? 더 이상의 내색은 없으셨고 실밥을 제거하고 드레싱하는데 간호사분께서 들어오셔서 정말 광대수술하신거예요? 물어보셔서 전 “네”라고 대답하였는데 그 뒤에 말씀이 “..정보좀 얻을 수 있을까요?” 당황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근무하시면서 서울에서 양악이나 광대수술을 하고 드레싱을 받으러 오시는 환자분이 많이 계시다. 그런데 일주일째에 다들 오시는데 저처럼 멀쩡한 얼굴을 하고 나타나시는 분이 없으시다고 그것 때문에 인포에서 간호사분들께서 웅성웅성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아차 싶어 정보 드리고 나왔습니다. 많은 후기에서 보실 수 있듯이 큰 붓기 일주일이면 다 빠지구요. 성형이란게 90%이상이 자기만족이겠지만 전 굉장히 적은 돌출량이었음에도 줄어든 옆넓이에 만족하고있습니다. 붓기는 저는 관자놀이가 옆광대 만큼 굉장히 부어볼랐습니다. 일주일 후인 지금은 많이 들어갔네요^^

멍은 전혀 없었구요.(노란멍 포함) 입 벌리는 것도 오늘 감기에 걸려 내과에 갔는데 아ㅡ해보시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크게 입벌렸는데 이것또한..전혀..이상이없네요..

백문이불여일견. 2주후 사진첨부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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