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사의 인사부터 드립니다. 12월 30일인가에 변형광대 지방이

식 받은 뒤 벌써 시간이 한달 넘게 흘렀네요.

저는 외모에 컴플렉스가 많습니다. 뭐 어쩔수 없져..안이쁘게 태

어난 것을 ㅋㅋ

23살때 쯔음인가? 갑자기 눈 코를 성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충

동적으로 성형을 했습니다. 제가 인천 토박이에 성형에는 무지해서

그냥 인천에서 가장 번화가에 있는 성형외과에서 했습니다. 정말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면 얼마나 거기가 별로인지 무성의한지 압

니다. 저는 그를 통해 성형미인이 아닌 그냥 성형인이 되어버렸어요 ㅠㅠ(눈,코 재수술 조만간 해야져 ㅋㅋ )

정말 티 나고 대충 성의없는 눈 수술 흉터남은 수술,,그런데도 거긴 엄청 성업중이라는 사실 ㅡㅡ;;

음..사실 광대도 충동적이었습니다. 우연히 광대를 찾아보다 원장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묘한 끌림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라면 내 얼굴을 믿고 맡겨두 되겠다.

이번에도 충동적이었지만 전혀 다른 결과를 가지게 되었네요..

네 물론 그렇다고 제가 김태희가 될 순 없죠 ㅋ 근데 확실히 얼굴이 전에 비해 부드러워졌어여..진짜 신기해요..

분명 쟤 뭔가 달라졌다 그런데 뭔지 모르겠네? 예뻐졋다? 이런 소리 듣게 됩니다.. 이건 제가 손목걸고 장담할께요 ㅋ

뭐 수술 결과야 그런거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더 말할게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써주셨으니까요..

저는 회사때매 땡김이를 일찍 풀러 얼굴이 띵띵 부어 다들 무슨일 있냐구 하더라구요..하지만 광대 수술 같은 건 생각도 못하심..지금도 다들 모르심..다만 예뼈졌다고 하심.. 수술 결과는 이정도만

그 다른 어떤 것보다 제가 감동 받았던 건 로코코 원장님의 마음과 병원식구들의 마음입니다.

수술실에 누워있는 저에게 다가와 많이 떨리시죠? 괜찮을꺼에요 그렇게 미소지어주시며 따뜻하게 웃어주시던 간호사님. 수술후에도 걱정해주시던 간호사님의 마음.

수술 뒤에도 수술 잘되었어요 이렇게 웃어주시던 원장선생님..그게 로코코에서 받은 저의 감동이었습니다.

로코코병원 입구에 써 있는 원장님의 글? 이런거에 보면 내 가족을 믿고 수술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라는 다짐글 같은게 있는데

그게 로코코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담하다 본 원장님의 컴퓨터 보호화면 역시 그렇게 써있더군요 ㅋ

제가 너무 주저리주저리 쓴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제가 수술할 당시 정말 너무너무 사람이 많아서 바쁘셨지만 그래도 한명 한명 마음쓰시려 노력하는게 보여 환자로서는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의 그 모습, 변치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 후기를 쓰는 이유는 저 같은 환자를 보며 지금의 마음 그대로 가셨으면 하는 마음과 이 후기가 로코코 식구들에게도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또한, 수술을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주저마시라고도 말씀드리구 싶구요. 로코코는 정말 믿고 맡겨도 되는 병원입니다.

근데 로코코는 너무 솔직합니다 ㅋㅋ 수술 후기도 솔직하고 상담도 솔직하고..ㅋㅋ 좀 거짓말하셔도 될듯합니다.수술 결과는 상담 내용보다 더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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