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 18일 월요일에 변형광대 + 무턱보형물 수술한 여성입니다

작년까지 광대수술은 하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메스컴에서 부작용이다

뭐다 해서 무서워서 수술생각은 집어치우고 살았죠 .... 근데 ...

제 광대는 안되겠더라구요~~~~ 2월에 일단 원장선생님 한태 상담받았는데 ... 얼굴도 워낙 비대칭인데다가... 수술을해도 별효과가 없을거라구하시고...살이두꺼워서 붓기도 오래갈꺼라는 마른하늘에 날벼락같은 말씀을하셔서.... 포기하려던찬라 .... 될대로 되보자 ... 그래도 수술안한거보단 조금은 들어가겠지 ... 내 이번만은 이 광대과 이별 하겠다는 마음을 굳게 먹어 3월 18일에 예약을 잡았죠 ...수술당일 솔직히 겁도나고.... 메스컴에서본 부작용도 생각나구요 ~ ...그냥 다시 집으로 가버릴까하나 ...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왜이렇게 긴장이 되던지 ...

처음에 마취했을땐.... 음악선 오선지에서 내가 음표가 되어 춤을 추는 듯한 기분을 들더니 .... 갑자기 선생님 얘기가 들려오고 ~ 머리 빗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 그리고 다시한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까지 센것같아요 ~ 그리고 기억이 뚝 ~ 갑자기 원장샘 목소리 들리고 .... 눈이 너무 부셔서.... "눈이너무부셔요" "눈이너무부셔요" 이랬더니 ... 괜찮아요 ..그러시고 ~ 수술끝났습니다 ..... 아하하하하 기분을 무지 좋았어요 ,,,

일단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이렇게 긴글쓰는것보다 사진 으로 보여드리는게 훠얼~ 낳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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