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수술 했어요 ^^다른분들도 상담 받고 말씀하시는 그리 크지않은 광대뼈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는 왼쪽이 오른쪽에 비해 골격이 더 크다고 하시더군요. 떨리는 마음에 수술대에 올랐어요

전날 잠을 못 자서 수면마취하고 푹 잤던것 같아요 ^^ 수술후에 회복실에 있을때도 전혀 아프지 않았고 마취도 다 깨서 운전이 미흡한 동생

덕분에 광주까지 직접 운전하고 갔어요~ 오늘이 이틀짼데 어제보다 붓기도 많이 없어지고 원래 멍이 정말 잘 드는 체질인데 테잎 적분인지

멍도 하나도 없어요.^^ 지방이라 실빱 빼러 직접 방문을 못 해서

집 근처에서 뽑을려면 일주일 후에 뽑으라시네요 ㅠ 벌써 자국이

간지러워서 긁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고 있어요~

아무쪼록 원장님께서 수술 잘 됐다고 해서 안심이 되고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이었어요 ^^ 광대 출소술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

주저하지 말고 꼭 하세요^^ 후유증도 없고 수술 끝나고 전혀 통증이

없어서 이상할 정도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6월 방문때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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