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변형광대, 코, 입매교정술을 함께 했어요~
오래전부터 코성형을 하고싶었지만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반은포기하고 지내다가 이번에 큰 결심하고 하게 되었는데,
원장님의 광대수술이 그리 무리가가지 않는 아주 훌륭한 수술법이라 생각이들어 광대도 함께하게 되었구요.
돌출입교정까지 해주는 입매교정술까지...
상담할때 선생님은 마치 의사라기보다는 예술가 같은 느낌이들었어요.
제얼굴을 만져보구 이리저리 살펴보시면서벌써 머리속으로는 어디를 얼만큼 어떻게 해야겠다는 플랜이 다 서시는것 같았어요~
조각을하시는 예술가처럼~~
그런모습에서 내얼굴을 자연스럽고 예쁘게 잘만들어 주실것같은 믿음이 막 솟아올랐죠.
수술이야 원장님을 신뢰하니까 이쁘게 잘해주실거라 믿으니 별 걱정이 안됐습니다만,
가장 겁나는게 혹시 마취가안된상탠데 수술을시작하면 어쩌나.. 혹시 수술도중 마취가깨서 아프면 어쩌나 하는 바보같은 걱정이었어요~
수술대위에 누워있을때에도 너무긴장한 나머지 콧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던기억이나네요.
한참 시간이흘렀고 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도 마취가 안돼서 더 걱정했어요.
하나둘 숫자를 세라고 말씀하셨고 몇까지 안세고는 기억이없네요.
중간에 한번 마취가깼는데 '이제광대들어갑니다~ '라는원장님 말씀이후 또 숫자를 몇개 세다가 기억이없구요.
수술후 약간 어지러웠어요.
잠시후 원장님이회복실로 들어오셔서 수술잘되었다구 하셔서 안심이되었죠.
이후 혈압을재고가셨구 (제가 원래 약간 혈압이 낮은데) 이후
원장님이 다시 들어오셔서 다정한말투로' 원래 혈압이 좀 낮으세요?' 하시면서 링거하나 놔드린다하시더라구요.
코는 실리콘과 귀연골로 코속으로 수술해서 밖으로 상처가 전혀없구요,수술후에 하루정도 숨쉬기가 불편해서 잠을 거의못잤을뿐.
그이후로는 아프거나 한건 없었습니다.
귀연골 떼어낸자리가 가끔 아주살짝 아팠구 코끝이 살짝 당기는느낌? 입매교정술때문에 인중부분이 좀 불편하구요
그런것도 수술이후 하루종일 얼굴에만 신경쓰고있으니 느껴지는 정도인것같아요. 암튼 조금 불편할뿐 아프지는않아요.
1주일되는날 테이프를 떼었는데 여러가지를 한꺼번에해서그런지 생각보다 많이부었었구요. 눈밑에 노르스름한멍이 있었어요.
그래도 테이프를 제거하고나니 살것같았어요~^^*
며칠후 멍은없어졌구 큰붓기도 빠졌어요~
오늘이2주가되는날인데요. 큰붓기는 빠졌지만 그래도 아직은잔붓기가 남아있구요. 늘 자신없었던 옆모습이 너무 이뻐졌어요.
옆광대는 쏘옥 들어갔구 45도광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하니 어서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고있지만,
그래도 벌써 라인이 부드러워진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수술하기전이 오히려 더 겁나구 시간이 안가는것같아요. 수술을 하고나면 하루하루 회복되어가는 모습을 보는게 신기하기도합니다.
병원실장님과 그외직원들도 너무친절하구요~
특히 병원갈때마다 기다린적이없네요. 바로바로 치료해주시고 예약잡아주는 시스템이 너무 좋았어요~
'이병원은 모든것이 환자우선이구나~'라는생각이 들었답니다.
일주일후에 경과보러갈때 더이뻐져서 갈수있음 좋겠네요~
끝으로 ..
원장님은 의술과 예술성을 겸비한 진정한 고수임을 인정합니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인적자원이십니다~
복받으실거예요~ 저를포함한 많은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아주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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