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형광대 한지 어느덧 3주가 지났습니다 ㅎㅎㅎ

처음에 수술실 들어갈때는 너무 무서웠는데 ㅠㅠ

첫번째 마취? 들어갈때는 주변에서 웃음소리도 들리고 대화소리 같은게 들려서 뭔가 편안했어요 ㅎㅎ 그리고 두번째 마취하고 진짜 수술 들어갈때도 아~ 무느낌없이 푹 잤구요!! 그런데 제가 너무 졸려서 그런지 막 뭔가 물어보시는데 횡설수설 대답한거 같네요 ㅠㅠ..

수술후에 회복실 왔을때는 많은 분들이 그랬듯이 ㅎㅎ 저도 너무 편안하고 아프지도 않아서 수술한게 맞나..? 싶었어요~ㅋㅋㅋㅋ!

그 뒤로 푹~ 자고 모자쓰고 지하철 타고 집에 왔습니다!!

수술 당일날은 광대도 안아프고 먹을때도 불편한건 없었는데 눈을 뜨고 감을때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자고일어나니까 그것마저도 괜찮아 졌습니다! 정말 회복기간동안 아픈건 없었구요...

다만 붓기 방지하려고 양 볼에 붙인 스펀지(?)가 날이 갈수록 아래로 쳐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러니까 눈이 아래로 쳐지는거 같은 ㅠㅠㅠ 그래도 가끔보면 광대도 아프고 머리도 땡긴다는 분들 많으신데 저는 조금 불편한건 말고 아프진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ㅠㅠㅋ

드디어 일주일되서 스펀지를 땟는데 붓기도 없고~ 멍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얼굴도 가뿐하고 ㅎㅎㅎ

옆광대 만져봤는데 정말 일자로 쭉 만져지더라구요 ㅠㅠㅠ 너무 기뻣어요 ㅠㅠㅠ!!!!

저는 2주째 되는날 경과 봤는데 수술 잘되었다구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3주째에 접어들었는데 아직도 45도 광대는 약간 부어보이네요~

3개월까지 큰 붓기가 빠진다구 하셨으니까 조금씩 조금씩 빠지겠죠?ㅎㅎㅎ 그런 생각 하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아! 그런데 2주째에 경과봤을때 입벌리는 연습 계속 해야한다구 하셨는데요~ 종이에는 한달지나고 부터 하라고 나와있어서 ㅠㅠㅠ 지금부터 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조금이라도 어떻게 될까봐 웃는걸 너무 참았더니..

엄마가 제가 웃을때마다 굉장히 어색해보인다고 하셔서요 ㅠㅠㅠ 지금부터 그냥 팍팍 웃어도 상관없나요..?

괸히 사소한 일에도 혹시 안돼는건 아니겠지..? 란 생각에 신경이 쓰이네요 ㅠㅠㅋㅋㅋㅋㅋ

아무튼! 수술 너무 안아프게 해주시고, 항상 골치덩어리였던 광대 해결해주신 원장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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