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에 변형광대와 절개 하고

올해 8월 하루 간격으로 비절개 눈매교정과 볼 지방이식 받았습니다.

지방이식 할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쌍꺼플 AS교정받고 넘 감동해서,

그 다음날 바로 볼 지방이식을ㅋ

확실하게 책임져 주시는데 망설일 이유가 뭐 있나 싶어서요.

동의서를 한 번 더 작성하고.

옷 갈아입는 것도 이제는 알아서 척척!!

전 볼이 많이 꺼져 있어서 남들의 두배 양이 들어 갔어요.

그냥 믿고 선생님께 맡겼습니다.

그간 몇차례 안되는 수술과 상담을 통해 깊은 신뢰가 쌓였나 봅니다요.^^

지방채취 :

허벅지 바깥쪽에서 지방채취가 이뤄졌습니다.

혼자 배에 있는 지방에서 뺄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허벅지 지방이 가장 생착이 잘된다고 하셔서 여지 없이 허벅지 지방으로..

수술 끝나고 보니까 허벅지 양쪽 0.5센치 정도의 절개와 그 아래로 주사바늘자국이 한 여섯개 정도 나 있더라구요.

양쪽에서 똑같이 빼주셨어요.

(괜히 다리 더 날씬해진 것 같은 기분ㅋ)

지방이식 :

얼굴에는 주사바늘 자국 몇개

점 빼고난 후 붙이는 인조피부를 붙여주십니다.붓기관리만 잘하시면 생활에는 지장이 없는 듯 하네요.

통증 :

통증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지방 채취한 허벅지 부분이(절개부분 말고 주사바늘 들어간 부분) 멍들었더라구요.

운동 오랜만에 해서 생긴 근육통보다 더한 정도 였고

5일 정도 지나니깐 거의 완화 되었습니다.

절개한 부분은 부딪히지지 않으면 신경 안 쓰이는 정도.

몸을 굴리면서 뒤집을때 좀 아프긴 하는디 하루만 지나면 요령이 생깁니다.

(오히려 절개한 부분이 더 안아파서 신기했어요ㅋ)

생각했던 것 만큼 많이 아프거나 하진 않았는데

얼굴 붓기로 인한 불편함은 좀 있었습니다.

(제가 수술 다음날 감기가 심하게 걸려 더 불편했을 수도 있있겠네요. 수술 후 감기! 모두 조심하세요)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착!!

요거는 경과를 지켜봐야 겠죠?

아직 2차가 남았고 붓기도 그렇고 정리될건 정리돼봐야 알겠지만 현재로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진짜 하길 잘했고

지방이식하면 얼굴이 더 커보일줄 알았는데

볼륨감이 살아나니 얼굴이 더 작아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얼굴에 뭘해도 사람들이 잘 못알아봤는데

이제는 훨씬낫다 라는 소리도 좀 듣고 있습니다. ^^

변형광대+ 지방이식의 조합 :

전 처음에 광대가 워낙 나왔어서 광대만수술만 받으면 될꺼라 스스로 판단했고, 처음 상담할 때 원장님께서 변형 광대하고 나서 붓기 빠지면 지방이식 하면 좋다고 하는 말을 가볍게 넘겨 들었습니다.

변형광대를 하고나서 붓기가 빠질 때 즈음 "아 내 볼이 꺼져있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되었죠.

무리수를 두면서 위험허게 뼈를 아예 잘라내는 큰 수술은 하고 싶지 않았어요. 변형광대 자체만으로도 물론 효과가 크지만 전 지방이식과 함께 하니 더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비절개 눈매교정 :

제 눈이 손 대기 어려운 눈이고 여기저기.상담 받을 때 '해도 안예쁠 눈' 이라는 소리를 워낙 많이 들어서 그런지 지금 이 라인은 정말 기적 그 자체입니다. 매일매일을 단련하며 살아오셨을 원장님의 그 삶이 넘 부러워진다는...

넘 감사합니다.

수술 후 붓기에 대처하는 자세 :

처음 변형광대랑 절개할때는

마취에서 깨는 순간 바로 얼굴이 계란형이 되고 자연스러운 쌍꺼플을 갖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ㅋ)

수술 후 붓기가 빠지기 까지 어느 정도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좀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붓기가 빠지고 정리가 되면서 원래 내 것이었던 것 마냥 엄청 자연스러워지는 순간이 옵니다.

이번엔 좀 마음을 여유롭게 먹었더니 붓기도 더 빨리 빠지네요. 물론 원장님 실력이 남다르시니 그 시간을 줄여주신 것이기도 하구요.

(붓기로 인해 고민하기도 했던 짧은 시절이 있었기에 나눠봅니다.^^)

연휴기간 활용해 회복할 수 있도록 수술 시간 잘 잡아주신 친절한 매니저님들.

실력있고 겸손하시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몇 가지 기억하고 싶은 가르침을 주신 원장님.

11시에 쌍꺼플 실밥 풀고 4시에 지방이식하러 다시온 저에게 힘들었겠다며 자기일처럼 걱정해주시던 정민희 간호사언니.

한방에 혈관 찾아서 주사바늘 꽂아주시고 수술 직전에 따뜻하게 손 꼭 잡아주신 오혜림 간호사언니.

눈에 약이 좀 들어가서 따끔 거렸는데 조심스레 잘 닦아주신 간호사 언니.

(이름을 못여쭤 봤네요. 죄송^^;;;)

모두 넘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넘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았네요. ^^;

원장님과 간호사언니들, 매니저님들 그리고 로코코에서 수술 받으신 분들 모두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요♡

& 진심 감사합니다.

이0용님 후기 사진 이0용님 후기 사진

15분 광대축소술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김상호 원장에게 직접 상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