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일 수술을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다되어가네요!
어제 경과보고하고 잊고있었던 후기를 이제야 씁니다.
수술과정이나 회복 과정은 다른분들이 쓰셨던 후기랑 똑같아요~
마취 잘 듣고 고통 없고 회복까지 저는 별다른 불편함 전혀 못느꼈습니다~
전 수술대에서 회복실로 이동할 때 정신이 들었는데요~ 신기해서 바로 사진찍고 옷갈아입고 얼른 귀가했습니다ㅎㅎ
수술 전 궁금했었던것들을 대충 정리해보면
통증: 수술전이나 수술후나 통증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마취때 바늘 꼽던게 다 입니다~ 수술 후에 약 처방 받으니까 마취풀리면 아픈거 아닐까~ 했는데 그런거 없었습니당.
입벌리기 연습 하라셨는데 전 따로 하지않아도 잘 벌려져서 생략했구요.
수술중 느낌: 다른분들은 롤러코스터 타셨다 그러는데 저는 마치 제가 쓰레기 봉투가 되어서 매듭 묶여질때의 느낌이 들더라구요ㅋㅋㅋ이게 무슨 느낌인지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재밌는 경험 이었습니다.ㅎㅎ
수술 후 회복: 저는 회복 과정에 어렵거나 힘든점이 없었어요~땡김이하고 스티커 기간 맞춰서 잘 해주니 멍도 없었구요~ 붓기는 제가 오래가는 편이어서 그런지 멍 붓기 크림 따로 사서 발라줬습니다~
경과보고하는데 원장님께서 아직 붓기가 남아있다시더라구요~
병원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편하고 친절해서 넘 좋았어요~ 제가 다른 병원을 안가봐서 다른데는 모르겠지만 대기시간도 짧구요~^^
광대가 비대칭에다가 넘 옆으로 튀어나와서 스트레스도 심하고 자신감도 없었는데 수술전후 사진보면 진짜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너무 만족만족합니다~
수술해주신 원장님과 원내 직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후기보면서 고민중이시거나 수술날짜 기다리시면서 후기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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