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전 5월4일 월요일 9시 첫타임으로 수술했어요

원래는 16일이 수술예약이었는데 수술날이 점점 다가올수록 불안+초조+설렘으로 잠을 못 이루겠더라구요 그래서 에이 어차피 할거 빨리 해치우자는 심정으로 일주일이나 앞당겼죠!

수술당일)

무려 한시간 반이나 일찍 도착해 길거릴 서성였죠

그리고 병원에 들어가 간단한 설명과 동의서작성, 결제 후 수술대로..

여러 후기에서 롤러코스터타는 기분이라 했는데

전 올림픽대로를 뺑뺑 도는 꿈을 꿧어요 ㅎㅎ 뭔가에 빨려들어가는 기분? 블랙홀도 나오고..여튼 이상햇어요. 그러다 한번 깬 후 아..이제 수술하나..?하며 정신이 들다 또 훅.. 그리고 일어나보니 회복실이였어요 ㅎ.. 언제 수술햇지.. 말도안되 너무 신기햇어요

저 수술끝났어요? 몇번이나 물어봣네요 ㅎㅎ 그리고 조금의 안정을 취한후 택시 타구 집으로! 아! 집가기 전 약국에 들러 약처방과 거기서 호박즙도 구입! 수술 전 따로 붓기빼는 약도 주문할까 싶었는데 안하길 잘한거같아요. 그렇게 큰 붓기가 별로 없어요

공복에 수술했기 때문에 너무 배고팠어요 ㅠㅠ 그래서 집에오자마자 죽이랑 과자 과일먹고! 매직테이프?를 얼굴에 붙여놔서 입벌릴때도 광대부분을 고정해줘서 그런지 뭔가 안정감잇엇어요. 그리고 입을 크겐 벌릴수없엇으나 먹는데는 무리없엇고 양치도 못할까봐 가글도 준비햇는데 양치 평상시처럼 칫솔질 잘했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숙이거나 낮은 자세, 낮잠은 되도록 피하는게 좋을것같아 책상에 앉아 노트북하며 수시로 얼음찜질을 햇고, 땡기미도 잘 착용하고 있구, 유산소운동이 좋다하여 하루 3번씩 30~1시간씩 걸어줬습니다

전 수술당일부터 크게 붓기나 멍이 보이지 않았으나, 2~3일째 붓기가 최고조라는 후기글들을 보고 되게 불안했어용 ㅠ ㅠ 근데 지금 3일차.. 여전히 붓기는 많이 보이지 않네요 ㅎㅎ 낼 핀 빼러가는데 빨리 핀도 빼고 테이프도 떼서 달라진 모습 보고싶네요 ㅠㅠ

박0란님 후기 사진 박0란님 후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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