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사정상 45도는 못하고 옆광대만했어요.물론 결과가좋았고 나름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볼살이 빠지면서
45도광대가 계속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마침 10일정도 휴가가 생겨서
이때다 싶어서 어제 상담받고 운좋게 바로 수술까지 하게되었어요.
45도광대는 많이나온편이 아니고
볼꺼짐과 관자꺼짐이 있어서 둘다 하면좋겠다고하셨어요. 광대탓이 30 꺼짐탓이 70이라면서..
순간 지방이식만할까..하고 고민했는데
또 몇년지나고 오늘의 선택을 후회할까싶어서
다했습니다.
어려서부터 나의 가장 큰 컴플렉스를 이번에
날려버리자였죠.
오늘이 첫날인데..지방이식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많이부었어요.
그렇지만 아픈건전혀없구요.
식사도 잘 할수있어요.
이제 슬슬 얼음찜질좀 하려구요.
사진은 붓기좀 가라앉고 3주후에 올릴께요.
빨리 시간이 지났음 좋겠네요.
수술 고민하시는분들..전혀 걱정마세요.
개인적으론 쌍거플이나 코수술보다도
간단하고 수술후 모습도 봐줄만해요.
마지막으로
수술해주신 의느님
상담해준 예쁜 선생님과
친절한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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