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거울을 보다가 글을 남겨야 겠다 싶어 로그인을 했습니다.
늘 스트레스였던 옆광대 축소를 위해 지방에서 상경하고.. 참 감사하게도 혼자 민낯으로 쭈뻣쭈뻣 병원에 들어선 저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2014년 1월에 수술하고,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은 과거 사진을 보지 않으면 과거의 내 광대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사실 수술 직후에도 그냥 갑자기 뭔가 예뻐졌다는 느낌이라 남친조차 뼈를 건들였다곤 생각도 하지 못했답니다..^^
다들 궁금해 하시는 볼처짐 부분은 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피부는 살성 두꺼운 편이고, 볼살도 꽤 있는 편입니다. 진심 그냥 마법이었나 싶어 거울을 보다가 아 내가 수술했었지.. 생각이 들만큼
만족도 최고, 그리고 저에게 새 인생을 선물해 주신 원장님, 그리고 스텝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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