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실밥뽑으러 가는데요
변형15분....
벼르고 벼르다 시간이생겨 하고야 말았습니다
처음 상담받을때도 많이 드라마틱하지않을거라던 원장님 말씀에 고민하고 몇년..이 지난 후에도 하고싶었던 욕구ㅠㅜ 결국엔 했지요...하고야 말았지요
첫상담때 솔직하시던 모습에 더 믿음이 갔던거 같습니다.
수술실 언니들 긴장 많이 풀어줘서 감사하구요ㅠ
원장님도 감사했어요ㅠㅠ
마취할때는 기분이 좋아서 실실 웃었던것도 같고 ...ㅋㅋㅋㅋ
무튼
당일 2일차 보다 3일차인 오늘이 붓기 젤심하구요
여전히 땡기미 하고있습니다.
일반식 먹고이써요 그렇다고 막 잘먹는건 아니구여
땡기미는 내일 반납하는 날이구요~
그런데 광대에서 저만들리는 띡띡 소리가 나요
고개숙였다들을때 뭐먹을때 입 좀 벌릴때 마다
오른쪽만 그래요
그래서 좀 겁이납니다..
고정으로 한 친구는 비고정으로 하면 교근(씹을때 턱근육)힘 때문에 뼈가 밑으로 쳐진다는 무서운 말을자꾸 하구여.. 내일 원장님 뵐때까지 불안할거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예비 신부인데 ㅠㅠㅠ 그래도 원장님 믿고 결정했으니 뼈가 잘 붙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에요ㅠㅠ
아직은 수술 결과보다 그게더 간절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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