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일단..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리고 싶네요!
저는 8월 29일날 변형15분광대 수술받은 눈물많았던 사람?ㅋㅋ입니다.
기억하시나요 원장님ㅋㅋ 원장님이 저보고 너무 많이 울어서 많이 부울꺼라고 하셨었는데..진짜 너무 창피했어요 흑흑 ㅠㅠ...
저는 학생때는 잘 몰랐는데 성인이 되면서 유난히 옆광대가 눈에 들어오고 신경이 쓰였는데 점점 얼굴도 안면비대칭이 되더라구요. 워낙 겁도 많고 뼈를 건드리는 수술이라 무서워서 엄두도 못냈는데 시간이 갈수록 광대때문에 제가 자신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사진찍을때도 가려야하고 한여름에 머리를 묶지도 못하고 참아야되고 귀뒤로 당당하게 넘기고 싶고 예쁜 모자도 쓰고 싶은데 이러지도 못하는 제가 너무 짜증났습니다. 인터넷으로 엄청 뒤지고 뒤져 로코코를 알게되었는데..많은 후기들과 원장님의 진심을 보고 로코코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로코코 카톡으로 8월 29일 4시 반정도에 상담을 잡았는데.. 왠지 제가 또 상담받고 오면 겁이 많아서 미뤄서 고민하고 결국 또 못할거 같더라구요. 마침 한달 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현재 쉬는 타이밍이라 결심하고 다시 당일수술 가능하냐고 여쭤보았더니 2시까지 꼭 와야된다는 카톡을 받고 그날 당장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들어갈때 나도 드디어 후기에서만 보던 원장님을 보는구나!!!!!!!!!!! 얘기를 나누는구나!!!!!!!!!!!하고 왠지 되게 설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연예인보는거 처럼..
역시 사이트에서 보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았어요. 제가 턱관절에 문제가있어서 한의원다닌다고 하니 친절하게 구강내과 같이 찾아봐주시고 완전 친절 감동 ㅠㅠ.!!!!!!!!!! 근데 결과는 좀 충격적이었어요. 저는 광대B타입에 관자가 많이 꺼져있고 턱이 굉장히 작다고 무턱이라고 하셨어요ㅠㅠ
그리고 선생님 말이 빠르시더라구요ㅋㅋㅋㅋ 상담받으실 분들은 다들 열심히 귀기울여 들으시길..
무튼 저는 다른건 모르고 일단 광대만 바래왔기때문에 다른건 나중에 꼭 다시 하기로 마음먹고 일단 광대를 받기로 했죠.
수술받기 전에 대기할때 그 초조함..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수술대에 오르고 나서도 저는 계속 고민했어요. 지금 안한다고 말할까? 다들 저렇게 준비하는데 오바겠지? 이러면서 수술대에서 원장님한테 원장님 저 이수술 왜 받아야되냐고 물어봤어요..누가 강제로 시킨것도 아닌데.. 원장님이 이쁘게 해주신다고 하셨고 그래서 참았죠ㅠㅠ
수술방 언니들이 주량을 물어보시는데 주량은 왜물어보나 했는데 수술하고나니 알거같더라고요. 마취때문에 물어보시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술 취하면 우는 버릇이 있는데.. 제가 엄청 울었나봐요.. 저는 마취할때 제가 수술대를 타고 어디로 쭉 빨려들어가 이동하는거 같더라구요. 뭘 보지는 않은거 같은데 잠시 엄마를 만나고 온거같았어요.
마취깰때마다 저는 굉장히 서럽더라고요. 되게 억울한 느낌들고..수술방 언니들이 자꾸 저한테 무슨일 있냐고..ㅠㅠ오기전에 누구랑 싸웠냐고...ㅠㅠ아닌데..죄송해요 완전 민폐..
수술은 정말 고통은 1도없이 끝나지만 수술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냥 엄청 무섭드라구요.
언니들 목소리에 비몽사몽깨서 회복실에 얼떨결에 가서 쉬고 있으면서 저는 하나도 안어지럽고 고통도 없어서 우습게봤는데 아니나다를까 가도되겠다 하고 앉는순간 완전 속 안좋고 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고..ㅠㅠ..
원장님 보고가려고 기다리는동안 병원 언니들이 택시까지 불러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원래는 당당하게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제 모습을 생각했지만 도저희 안되겠더라구요. (저는 참고로 인천 사람이라 퇴근시간이라 많이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5만원 안으로 요금이 나왔어요^^)
원장님이 수술 잘됐다고 하셨지만 귀에 하나도 들어오질 않았고..
택시에서도 너무 토할거같더라구요 ㅠㅠ..트름할때마다 마취약이 올라오고..ㅠㅠ 진짜 집에 빨리 가고 싶었어요.
힘들게 인천에와서 약국에 들려 약을 기다리는동안 약사언니한테 땡김이는 벗고 테이프붙인 모습만 보여주면서 성형한거 티나냐 했더니 티난다는말에..집에 들어가기전에 다 떼버렸습니당..ㅠㅠ 부모님이 알면 큰일이라..
모자쓰고 들어갔더니 일단 잘 몰랐고 저는 원래 잘붓지도않고 멍들지도 않아서 테이프를 바로 떼었을때도 붓기만 있고 멍같은건 전혀 없었습니다. 근데 집에서는 땡김이 해야되니까 턱관절때문에 한의원에서 줬다 이런식으로 둘러대고 열심히 잘때도 착용했습니당!
3~4일째에는 눈주위에만 멍이 살짝 든거말고는 문제없더라구요.
지금 5일째 되는날인데 붓기도 많이 빠졌구요.
저는 광대랑 절개한 두피부분이 좀 땡기고 욱신거리고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게 너무 싫네요..ㅠㅠ 하지만 이정도는 참을 수 있습니당!
추석끝나고 경과보러 갈건데 그때까지 너무 궁금한게 많아서요 원장님..!
옆광대는 확실히 들어간거 같은데 저 45도 광대도 수술된거 맞나해서요 ㅠㅠ.. 붓기때문인지 아직 잘모르겠어서요. 45도 광대도 심했었나요?
그리고 갑자기 웃거나 얼굴 찡그릴때 얼굴 근육사용하면 엄청 떙기던데 이런다고 광대가 다시 나오진않죠..? 갑자기 광대가 다시 확나올까봐 저는 그게 너무 걱정이되네요..ㅠㅠ 주의해야할 점이 뭐가있을까요 원장님..ㅠㅠ일단 이건만 알려주세용..♥
무튼 원장님 수술 무사히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나중에 관자지방이식이랑 무턱도 수술받으러 꼭 원장님한테 받으러 갈거구요!!
다가오는 추석 잘보내시구 경과보러 후에 가겠습니다!
원장님 늘 건강하세요^^*
아 그리고 상담해주는 검은 복장의 예쁜언니 너무 친철하시구 예뻐요!!!!!!!!^^짱짱!
15분 광대축소술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김상호 원장에게 직접 상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