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딱 2년전 추석 연휴 즈음 수술 받고 9월이 되니 다시 생각 나서 글 올립니다 ㅎㅎ 처음에 상담받을 당시, 세 달뒤에 결혼식이라 붓기때문에 고민했는데 많이 안붓게 잘 해주시겠다고 하시더니 진짜 약속 지키셨어요 ㅎ 덕분에 결혼식때 얼굴도 아주 자연스러웠고 지금까지 너무 만족스럽게 잘 살고 있습니다. ^^ 원장님의 최대장점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성형외과의사로서 꼭 필요한 미적감각을 타고나신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미술전공이다보니 미세한 디테일 하나에 자연스러움/부자연스러움의 갭이 엄청나다는걸 몸으로 느끼고 있어서 수술전에 많이 고민했었는데. 원장님의 포트폴리오나 상담할 때 집도하실 때 그 후의 조언들을 들어보면 타고나신게 느껴져요. 타고난 미적감각은 돈 주고도 살수 없는 거잖아요 ^^ 천직이신듯 ㅎㅎ 오래오래 현업에 계셔주세요. 아 제가 너무 만족해서 소개시켜준 언니도 매우 만족스럽게 수술받고 아직도 가끔식 언니랑 원장님 얘기 합니다. 저희가 부르는 원장님 호칭은 '단호박' 이에요 ㅋㅋㅋ 상담할때도 그 후에도 환자의 과한욕심은 칼같이 잘라버리시는게 너무 웃겨서 ㅎㅎㅎ. "아, 그건 안해도 되요." "해도 효과 없어요." "안돼요 지방 더 넣으면 이상해요" "절대 염증 안생겨요" ㅋㅋㅋㅋ 그런 단호박 같은 매력이 있어요.
원장님, 건강유지 하시면서 더 많은 분들께 행복을 주시길 바랄께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단호박원장님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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