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7월 10일에 수술받은 남학생입니다.
변형 15분광대를 받게되기까지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었습니다.
고등학생이되면서 볼살도 빠지고 뒤늦게 교정까지 시작하다보니 남이 보기에는 모르지만 스스로 보기에는 예전과는 다르게 뼈가 엄청 튀어나온거 같고 그로인해서 받는 자기만의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어린나이라서 비용적인면도 그렇고 겁도나서 성형이라는 분야에 접하는건 쉽지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생각해낸것이 바로 인터넷에서 파는 광대뼈축소기구?였습니다 한창 엄청난후기와 저렴한 가격으로 유행을해서 하나사서 몇달동안 열심히 사용해봤습니다 써보니 기구를 착용한뒤에는 착시현상인지 모르겠지만 줄어드는 느낌이있었지만 쓰면쓸수록 광대가 더커지는느낌이들고 부어오르는것이 육안으로 보여서 집에서 혼나기만하고 버렸습니다..
결국에 광대 수술을 해보고자했는데 아는곳이 한군대도 없어서 고민이많았습니다 남자인지라 주변에 물어보기도 뻘줌해서 하루종일 웹서핑하면서 찾아봐도 다 거기가 거기인거같고 자신이 다최고라고하는 의사선생님뿐이셔서 정말 실력있는 선생님인지 알기란 어려웠습니다
그러던도중 로코코성형외과 홈페이지를 알게되었고 거의 시험공부하시다시피 정말 열심히 후기를읽고 거기에 달린 선생님의 정말 정성스럽고 한명한명 진심으로 달아주시는 답변도 보며 다른병원들과는 다르게 정말 소통하는 선생님이시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설레는마음으로 예약을 하고 찾아갔는데 정말 되게 부끄러웠습니다처음에 실장님과 첫상담을하고 긴장이좀 풀렸습니다 그다음에 원장님과 상담을했는데 사실 저는 무조건 적으로 원장님 말씀대로 그냥 듣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광대에대해서 뭘 아는것도 아니고 수십년간 이곳에만 공부해오신 원장님 말씀대로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술 잘해드릴테니 걱정말라고 하시는데 정말 믿음이 갔습니다 그다음주로 수술이 예약되는 떨리는순간이었습니다!
수술당일날 아침에 6시되자마자 눈이 떠졌습니다 수술에대한 기대감이나 긴장감 때문이였던거 같습니다 3시간 전부터 금식을 한뒤 병원에도착해서 여러가지 주의사항에대해서 들었고 말은안했지만 엄청나게 떨었습니다 ㅠ 수술대에 올라가고나니 그 드라마에서보던 광경이 펼쳐지니까 너무 긴장이되더라구요 그래도 잔잔한 음악이 계속 흘러나와서 조금 안정이 됬습니다 마취? 비슷한걸 하시는거같은데 그냥 뭔지모르고 주사맞고 가만히 있다가 원장님이 오셔서 궁금한게 있어서 제 광대는 무슨타입인가요? 질문하고보니 이미 회복실에 와있었습니다 정말 수술이 아플까봐 걱정하시는분들은 1도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ㅋㅋ 그냥 낮잠한번자면 수술은 끝나있거든요 너무 간단해서 오히려 놀랐달까요? 하나 궁금한점이 있다면 얼마나 광대가 들어가고 45도광대도 어느정도 쉐이빙된건지가 궁금했습니다
수술후 원장님께서 수술잘되셨다고 해주셔서 티는 안냈지만 너무 기분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마취가 살짝 덜깨서 어질어질한 상태에서 집에 가며 광대를 만져보니 매끈해진거 같은느낌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밥먹는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이빨도 잘안씹혀지고ㅠ
물론 첫날만 그랬습니다.
수술후 1일에서 2일차는 그렇게 크게 붓지않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아 괜찮겠구나 싶었는데 갑자기3일쨰부터 조금씩 붓더니 5일차까지
붓기가 좀 있더라구요 물론 엄청난 붓기가아니라 그냥 라면먹고난뒤의 작은붓기?입니다 현재 6일차 드레싱해주신부분이 간질간질하네요 하루하루 바뀌어 가는 광대에 놀라고있습니다 다들 원장님 후기를 다들 쓰는이유가 잘해주신거에 대해서 감사해서인거같아요
저또한 수술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또 성형 관련일있으면 이곳에 또올거같습니다 3주뒤에 경과보고때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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