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술 전에 후기가 매우 귀했기에,,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
저는 치아교정으로 인해 관자 볼이 꺼져서 상대적으로 광대가 도드라져보이는 케이스였습니다.
필러도 맞아봤지만 금방 꺼질뿐더러 별 만족스럽지 못하여 로코코를 찾게 되었지요..
원장님께선 광대술과 함께 지방이식을 추천해주셨습니다.근데 시간이 안되서 변형말고 그냥 15분광대술과 관자/심부볼 지방이식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당일]
술을 한잔도 못해서 그런지 저는 당일날 계속 토하고 어질어질하고 아무것도 먹질 못했습니다..병원에서 집에 가는길도 너무 힘들었구요
너무 힘든 하루였기에 다시는 이런날이 없었음 좋겟다 싶을정도였어요ㅜㅜ수술직후 회복실에 누워있을때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일어나자마자 구토하기 시작했어요..그날 하루종일 계속..간호사언니분들은 그냥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실거에요~~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서러웠던 하루였습니다..
[수술1일차]
다행히 다음날 아침 속이 괜찮아졌습니다. 이날부터 죽이나 요거트 같은걸 먹으면서 약을 꼬박꼬박 챙겨먹었어요. 아픈건 없었습니다.
[수술3일차]
3일차까지 땡김이 열심히 해줬고 3일차에 병원가서 실밥 제거했습니다.실밥 제거하고..그냥 광대15분술은 3일차에 스티커 때도 된다고 하여 집에 돌아와서 스티커를 띠었는데 눈가에 멍이 심하게 들었더라구요 붓기도 심하구요 무슨 괴물인줄...!!!
[수술4일차]
원래 출근하기로 했으나..도저히 얼굴이 괴물같아서 월차 더 썼습니다..몰래 시술했기에 남편한테는 그냥 피부과에서 시술했는데 붓기가 많이 심하다 멍도 들었다 하고 둘러댔어요...ㅎ
[수술5일차]
친구들 만났는데 애들이 얼굴이 왜케 부었어?? 하더라구요
멍은 그래도 화장으로 가리고 하니 그나마 괜찮았어요
[수술7일차]
드디어 출근했는데 최대한 머리로 옆을 가리니까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더라구요..머리를 뒤로 져치면 티 확나요....ㅎ그리고 허벅지 실밥도 7일차에 제거했어요~오른쪽 허벅지에 멍이 들었네여
[오늘 9일차]
멍은 여전히 노랗게 들어있구요,,붓기는 한 70~80%정도 빠진거 같습니다, 아직 머리를 묶기엔 부자연스럽지만 그래도 일상생활하는데는 지장이 없어요~ 광대술 말고 지방이식은 정말 붓기가 오래가는거같아요 이게 완전히 생착이 되려면 3개월까지 걸린다고 하던데...
지방이식은 언제쯤 자연스러워지는건가요...??!
빨리 자리 잡은 얼굴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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