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거울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적습니다.

광대수술은 8년정도 되었구요,

그당시 20대 후반이었는데 지금은 30중반을 넘어섰네요.

갑자기 글을쓰는 이유는 옆광대뼈로인한 스트레스가 지금은 없어지고 너무나도 제 본래였던것으로 인지하고 살고 있다가 정말 문득 생각났어요! 그만큼 불편함도 없었다는거겠죠. 그리고 저도 수술당시 수술 후 1,2년 후기가 아닌, 정말 오래된 후기가 궁금했고 매일검색하고, 별의별 후기 찾아보며 하루하루 걱정했던 마음들이 떠올라서 몇년만에 로코코 홈피들어와서 적어봅니다.

로코코를 제나이 20살 초중반쯤에만 알았어도 너무 좋았을거같이요. 더빨리 수술하고 컴플렉스를 극복할수 있었을텐데 그부분이 아쉬워요ㅠ

수술 잔 붓기 빠지기까지 4개월정도 걸린것 같고

지금은 나이도있고 볼살도있는편인데 볼쳐짐 느낌은 없습니다. 시리거나 아프거나 한적은 단한번도 없구요! 이런 부분 궁금하실거같아요.

지금은 제나이보다 동안소리 듣습니다~^^;

수술 후 변한 가장 큰 부분은 머리를 언제든 귀 뒤로 넘길 수 있고, 머리 묶어도 옆에 잔머리 안내려도 되고, 광대밑 그늘지지 않는점..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제 평생의 컴플렉스였던 부분들이 편리해졌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일반사람으로써 뼈에 손을 댄다는것이 너무 무섭고 걱정되고 두려웠는데, 몇 년이 지나고나서의 후기도 필요할듯 싶어 적어봅니다.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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