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예전에 수술에 대해서 고민 할 때 올라와있는 후기글들을 정주행 했던 기억이 있어 저두 작성해봤습니다!

일단 읽는 분들을 위해 먼저 말하자면 한달 정도밖에 안되긴 했지만 인생에서 정말 가장 잘한 것 중에 하나가 원장님께 변형광대 받은거라고 생각될 만큼 그냥 너무너무너무 행복해요 거울, 카메라 볼 때 마다 그냥 웃음이 날 정도로요 ㅎㅎ

수술 과정이라던지 이런거는 아래 글들에 정리가 이미 많이 돼서 개인적인 경험만 조금 추가해보자면

통증 - 아예 없었다고 할만큼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까지 했던 많은 수술/시술들 중 가장 편안했어요! 뼈를 건드리는거라 그래도 설마 후기글들에서 만큼 멀쩡할까 조금 걱정했는데... 수술 끝나고 잠깐 누워서 회복 하다가 그냥 바로 나와서 약사고 죽사고 택시 타고 집 가서 넷플 좀 보고... 여튼 정말 멀쩡했습니다!

일상생활 - 수술 하고 나서 3일차 정도까지는 거의 24시간 땡기미를 착용하라 하시더라구요 + 얼굴에 테이핑이 되어있는데 이거는 5일차 정도에 땔 수 있어요. 이것때문에 나가 돌아다니는게 조금 그래서 그랬지 힘들거나 아프거나 한건 전혀 없었구, 6일 후... 그냥 바로 100% 일상생활 했어요! 친구들도 만나서 밥도 먹고, 가족들도 만났는데 데 1~2주차까지는 그냥 좀 동글동글 해졌다고 말하긴 했지만 아무도 수술 했다고는 생각 못했어요!

걱정/심리적인 부분 - 이건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성격이 워낙 걱정도 많고 그래서 수술이나 시술 하나 할 때 마다 이후에 계속 거울 보면서 걱정하고, 망한것같고, 항상 한두달간은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해서 힘들었는데... 했던 수술 중 가장 컸(?)다고 생각되는 변형광대는 그냥... 아예걱정이 안되어요 살쳐짐이라던지 이런 부분들은 나이 들면서 물론 지켜봐야겠지만 심지어 오히려 예전보다 덜 처진게 눈으로 보여서 이것도 신기해요 (붓기때문이 아니라, 진짜로 뭔가 올라간? 느낌... 지방이식이 한몫 한 것 같아요)

얼굴 전체를 봤을때의 변화 - 오랜만에 만나는 모든 사람들한테 진짜 거의 10이면 10 다 왜이렇게 예뻐졌냐고 물어보면서 얼굴을 막 살펴보더라구요! 근데 아무도 뭘 했는지 찾지는 못했어요. 사실 원장님이 효과가 막 엄청 드라마틱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셨는데 얼굴 전체를 봤을때 수술티는 안나지만 정말 인상 자체가 예뻐지는 면에서는 드라마틱하게 변한 것 같아요. 촌스러웠던 부분이 싹 사라지고 훨신 어리고 여리여리 해졌다 할까? 여튼 그런 느낌입니다.

지방이식 - 저도 생각하고 갔던 부분은 아니라 추천해주셨을 때 살짝 고민했는데 심부볼, 관자, 눈밑+팔자 이렇게 3부분 지방이식도 결국 원장님 말씀 믿고 하기로 했어요! 결론은... 하길 너어어어ㅓ어무 잘했습니다. 얼굴이 너무 퉁퉁해지면 어떻게하지? 무계 때문에 쳐지면 어떻게하지? 지방이식 부작용, 얼굴 살집, 부자연스러운 땡글함 등등 이것도 엄청 걱정이 많았는데... 지방이식 하니까 얼굴이 진짜 어려보여요 제가 얼굴에 살이 그렇게 없는 편도 아니였지만 원장님이 엄청 미세하고 섬세하게 딱 예뻐보이고 필요한 부분에 넣어주신 것 같아요! 저 조차도 뭐가 달라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예뻐진듯한 그런 느낌을 받아요 ㅎㅎ 원장님이 추천하시면 그냥 걱정 없이.. 받으세요... 원장님의 눈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금손이세요!!! 다른 분들이 미적 감각이 뛰어나시다고 했는데 무슨말인지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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