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광대 축소술 받은 지 이제 약 3주가 흘렀네요~~

수술 일주일 전부터 잠을 설쳤던 기억이 .. ;; ㅋ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만 나구요 ㅋ 너무너무 간단한 수술이었어요~

아~무도 모르게 해야 했던 수술이라..혼자 결정하고 수술받게 되는 그 두려움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

수술 당일 날 실장님과 1차 상담 후 원장님을 봽는데...

홈피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기셨다는 ㅋㅋ

엄청 젊으시더라구요 ~

원장님께서 제 얼굴 보시더니 작은 소리로 45도 광대도 살짝 나왔는데..하면서 지나가셨는데..옆광대만 수술하기로 한 걸 순간 급후회가..ㅋㅋ

그래도 변형15분은 붓기도 있고 비용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약간 찜찜한 마음으로 수술대에 올랐네요 ㅋ

저도 모르게 스르르...잠든 후 일어나보니 수술 잘 됐다는 원장님 말씀에..그리고 얼굴 좀 작아졌다는 말씀에 ㅋ 비몽사몽이었는데도 기분이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모자를 푹 눌러쓰고 집에 왔서 거울로 자세히 보니 제가 워낙 잘 붓는 체질이라 그런지 붓기가 꽤 있긴 하더라구요 ㅋ

그런데..3~4시간 후부터 붓기가 좍좍 빠지더니

약간 통통한...혹은 지방이식 잘~~된 얼굴마냥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ㅋ 맘같아선..이 붓기 빠지지 않았으면 할 정도로 얼굴형이 예뻤죠 ㅋㅋ

다음날 저녁에 바로 남자친구 만났구요~~

뭐 먹고 잤냐는 말만 하더라구요 ㅋ

그리고는..맨날 뭐 먹구 자라면서..통통하니 훨 낫다고 했어요^^

그러면서도 자꾸 힐끔거리는 시선이 ~ㅋㅋ

아무래도 줄어든 광대때문에 더 나아보였을텐데 말이죠 ㅋ 속으로 히죽 웃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살짝 걱정했던 부분은 오른쪽은 입을 벌려도 씹어도 아프지 않은데 유난히 왼쪽만 양치질도 못할 정도로 입을 벌리지 못했어요~ 수저 넣기도 힘들었던 기억이...;

워낙 일이 많아 상담 한 번 받으러 오라 하셨는데..가지 못하고 걱정하면서 지냈네요~

그리고 오른쪽에 비해 왼쪽이 덜 들어갔다는 느낌과 ..만져봐도 거울을 통해 봐도 왼쪽이 더 크더라구요 광대가..

솔직히 너무 걱정했습니다 ㅋㅋ

그런데...3주 지난 지금 그것이 붓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죠.ㅋㅋ 바보같이..로코코를 살짝 원망하려다..얼마나 죄송스럽던지 ㅋ

붓기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이럴 줄 알았음 변형으로 할 걸 그랬다...는 후회까지 살짝 했어요~~

여튼, 지금은 너무 만족이구요~~

갈수록 라인이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자꾸 만족하다보니...로코코가 코를 그렇게 자연스럽게 잘 한다는 소문을 들어서인지..코도.. 너무 하고 싶네요 ㅋㅋ

예뻐지고 싶은 욕구는 정말 끝이 없나 봅니다 ㅋㅋ

워낙 납작했던 얼굴형이라 광대 하나로 드라마틱하게 얼굴형이 변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작아져서 기분 너무 좋아요

~~

원장님을 비롯해 로코코 모든 분들 감사드리구요ㅋㅋ

15분 광대 정말..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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