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이디 조회하면 실명이 보이실테니 제가 누군진 언급안해도 아시리라 생각해요^0^

지난 토요일, 경과보러 새벽차 타고 상경했는데 기억나실지 모르겠어요. 선약이있어 급히 나오느라 제대로된 감사인사도 못 드린것 같아서 마음 한 구석에 많이 남아있어요:( 어차피 직접보면 떨려서 제대로 못 전할거 이렇게 글로나마 담아보려해요ㅎㅎ

사실 신중한 성격탓에 수술을 결심하기까지 몇 년의 시간이 걸렸어요. 남들 눈에 잘 띄지않는 콤플렉스 때문에 굳이 칼까지 대야할까, 시간이 지나면 신경쓰지않을 날도 오지않겠냐며 다독이며 보류도 해봤지만.. 평생 제 눈에 불편하고 신경쓰이던게 한 순간에 사라지진 않더라구요ㅜ "해야겠구나"

결심하고나니 저의 계획은 일사천리로 진행!

제 얼굴에대해 자세히 분석하고 틈틈히 수술방법도 알아보며 선생님과의 원활한 대화를 위해 차곡차곡 준비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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