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밑에 피받이 거즈 바꾸려고 잠깐 빼면서
운명의 코 모양을 처음 맞닥뜨리게 되었는데요,
와..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코수술 결정하면서
무조건 예술가에게 받으리라는 결심을 했는데
오 이런..
너무 감동을 받아서 내일 내방함에도 불구
후기를 남깁니다.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을 발굴해주고, 또 창조해주는
조물주가 질투할만한 솜씨에 존경스럽네요.
이거 성형한 거 아까워서 가수라도 해야할지..
(어릴 때 꿈이 음악인^^)
농담이고요,
저는 항상 궁금한 게 인기 성형외과 선생님들이
정말 돈 많이 버시겠다.. 생각하면서도
여가 즐길 시간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번 시즌이 생애 첫 성형수술인데
그 전에는 성형에 대해 무척 부정적이었는데
외모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갖게 해 주는 성형에 대해
긍정적 측면을 절대 부정 못하겠습니다.
아 참! 관자놀이 지방이식도 마찬가지의 감동입니다.
사실 그것이 컴플렉스 1호였는데 와..
이건 뭐 조물주가 따로 없네요.
좀 더 격조있게 쓰고 싶은데 저도 아름다움을 갈구하는 여성인지라
흥분을 감출 길이 없네요.
'오직 실력승부 김샘 최고!'
*쑥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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