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25일날 코 재수술을 했는데 코안에 박트로반 연고를 열심히 바르던게 얼마 전인 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꽤 흘렀네요.ㅎ유명하다는 병원에서 코를 완전히 비대칭에 망쳐놔서 컴플렉스로 엄청 신경이 쓰였었는데 마지막으로 로코코를 찾았죠.가족들도 멀쩡한 예쁜 얼굴을 왜 돈 들여서 점점 망쳐 놓냐고 하도 만류를 하셔서 인생 마지막 성형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수술 받았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예요.제가 콧구멍이 세모 모양처럼 빈약해서 비공내리기를 했는데 원래 콧구멍이 많이 보였는데 지금은 몰라 볼 정도로 많이 내려왔구요.비염이 심해서 코막힘으로 두통까지 겪구 겨울엔 너무 괴로웠었는데 이젠 코막히는 느낌이 뭔지 잘 못느끼겠어요.전에 타병원에서 수술하고 콧기둥도 비뚤어지고 흉이 엄청 심했는데 참 신기하게도 선생님께서 봉합을 신의 손으로 하셨는지 흉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저희 언니들도 로코코 거기 유명하던데 쌤이 정말 잘하시긴 한가보다.그러더라구요.엄마도 너무 예뻐졌다고 이제야 우리 딸 정상인 얼굴로 돌아왔다고 엄청 좋아하세요.한가지 살짝 걱정 되는 건 저의 별난 손 때문에...제가 딱지 않고 그런 걸 못 보거든요.남의 다리에 앉은 딱지까지 뜯고 있는 성격이라ㅜ.ㅜ왼쪽 비공에 이식한 피부가 연고 바를 때 뿌옇게 딱지처럼 일어나서 살짝 밀어서 떨어뜨렸거든요ㅜ.ㅜ그게 모양에 큰 영향을 줄지 살짝 걱정도 되구요.선생님 정말 신의 손을 가지신 의느님이란 표현을 해도 될지...선생님도 뵙고 싶고 경과도 봐야 되는데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서 스케쥴이 여의치 않네요.조만간 내원할게요.김상호 원장님 참 인간적이시고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진심이 느껴져서 수술 받으면서도 치료가서도 너무 편안했고 감사했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 곧 봬용^^

코재수술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김상호 원장에게 직접 상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