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안올것만 같았던 일주일..하고도(하나..둘..)11차입니다!

일주일만에 적으려고 했었으나.. 워낙바쁘게 사는지라 조금 늦었습니다만.

거두절미하고 보고 느낀대로 글로 남겨드립니다.

수술직후 당일 -> 리프팅 시술을 받은 관자놀이 쪽 작은 욱심거림과 얼굴이 살짝 부은듯한 느낌.(실제로 부어보이지는 않습니다. 느낌이 잠을 많이자다 깻을때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근접하실거 같습니다.)그리고 음식물을 섭취할때(선식이 아닌 일반적인 식사시)윗 잇몸의 작은욱신거림외에는 저는 앞서 후기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수술 2째날 -> 뭐 따로 말씀드릴게 없습니다. 첫날과 거의 동일합니다. 거울로 보이는 모습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수술 3째날 -> 정말 붓기라고는 보이지 않던 2째날과는 달리 붓습니다. 얼굴에 붙어있는 반창고를 때고 볼수는 없었지만. 3째날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많이 붓습니다. 여기서 많이 붓는다는 표현은 기존에 알고계시던 타병원 윤곽수술 보다는 당연히 적은 붓기입니다. 모두둘 알고계시듯이 다들 로코코광대수술의 가장 큰장점중 하나가 적은 붓기이니까요.

하지만?! 붓습니다. 밖에 나가서 대인관계를 아예 못하실정도는 아니지만 곤란하실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ㅋㅋㅋ

나머지 욱신거림 정도는 첫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수술 4째날 -> 붓습니다.. 그냥 느낌일지 모르지만 어제보다 더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습니다. 욱신거림 정도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수술 5째날 -> 이제서야 붓기가 멈춘듯합니다. 더 붓지도 어제보다 빠져보이지도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날 사정상 얼굴에 반창고를 제거 하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곤란하게 사람을 대할수 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ㅠ 나머지 욱신거림정도 다르지 않습니다.

수술 6째날 -> 일주일을 권유 받았던 반창고를 5일차만에 제거 하여서인지 자고 일어나보니 눈가에 누런 멍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팔자주름 라인에도 누런 멍이 들었습니다. 붓기는 중력에 의해 아랫쪽으로 이동한다고 알고있었는데 5일째랑은 큰 붓기가 조금아랫쪽으로 내려간것으로 보입니다. 그외 별다른 특이 사항이 없습니다.

수술 7째날 -> 자고 일어나보니 조금더 아랫쪽으로 붓기가 이동하여 팔자주름라인 가장 아랫쪽에 누런멍과 붓기가 보입니다.(왕사탕을 넣고있는듯한 정도) 위쪽 붓기는 조금 빠져보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여전히 주변사람들이 붓기를 너무 쉽게 알아봐서 굉장히 곤란하게 생활 가능합니다.ㅋㅋㅋ

뭐~~ 제가적은 일주일 후기가 직접적으로 와닿으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붓기나 멍의 경우는 얼음찜질 정도라든가 얼굴 반창고 제거 시기 체질등 개인차가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 붓기도 잘붓지만 빠질때는 또 쭉빠지는 체질인지라. 8일차부터는 눈에 뛸정도로 붓기가 빠지기 시작하였고 11일차인 오늘은 저를 모르는 이가 보았을때 붓기인지 볼살인지 자세히 보지않으면 구별이 가지 않을정도로 호전되었으며. 수술당일을 제외 일주일 되던날 8일차에 주변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머리쪽 스템플러를 제거하였습니다. 제거 2~3시간이후 관자놀이 주변의 욱신거림이 굉장히 호전되어 이전보다 훨신 욱신거림이 줄었습니다. (욱신거림이 전혀 없는건 아닙니다. 가끔 땡기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구요.)

제가 글로써 수술이후 가장궁금해 하실 부분들을 그리고 수술이전에 제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들을 토대로 글로 적어 보았습니다. 이후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다르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꺼라고 생각되지만 최대한 제가 느끼고 본 그대로를 표현하여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수술여부를 결정하시는대 도움이 되고자. 동변상련 이랄까요..ㅋㅋㅋ 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시길..

아참. 가장 중요한걸 끝에서야 적내요. 수술 11일차인 오늘 거울을 보면서 저는 생각합니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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