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콧볼자체가 많이 크진 않지만 셀카만 찍으면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는 콧볼탓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어요!
지방에 사는지라 아침 9시 상담 예약 맞추려고 전날 밤 12시 버스타고(하필 동서울터미널 버스가 다 끊겨서 수원가는 버스 탔어요ㅠㅠ) 4시간 걸려서 수원에서 또 서울까지 버스타고 와서는 버스에 지갑 두고 내려서 길가는 시민분께 도움받아서 겨우겨우 고생해서 왔었네요ㅠㅠ
수술중간에는 아픈거 하나 없었고요 저는 싸이 신곡들으면서 침대에 누워서 롤러코스터 타는 신기한 꿈을 꿨었어요ㅋㅋ
실밥뽑기 전날까지는 전보다 커보이는 콧볼에 콧볼을 줄이긴 줄인건가 부워서 전보다 더 커져보이는건가 하는 고민에 글까지 남겼었는데
10일이 지난 지금은 확실히 전보다 줄었다는 느낌이 드네요ㅋㅋ 셀카찍을때 콧볼 안줄여도 되는거에서 느꼈어요!
욕심내서 더 줄일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너무 많이 줄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셨다는 원장님말에 안심됬습니다ㅋㅋ 제 표정에서 느끼셨다지요?
아참! 콧볼 여쭤볼때 광대뼈도 여쭤볼걸 그랬나봐요~ 학기중에 아르바이트 열심히 해서 올 여름에는 변형광대도 받아볼까요? 한번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어요!
날이 아직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다음에는 광대로 한번 찾아뵐게요!
콧볼축소술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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